아직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않은 골키퍼가 프로팀에 합류해 성인무대 데뷔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도 한국축구 최상위리그 K리그1의 명문 전북현대에서 말이다. 그런데 그 선수는 한창 기량이 성장할 초·중학교 시절에 2년 동안 축구와 연을 끊었다. 이유는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때문이란다. 이 선수의 스토리가 궁
[사진=한국축구신문]2021경인고등축구리그 1권역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서울여의도고는 6월12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한양공고와의 결전에서 10.정승배 선수의 멋진 헤트트릭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PK 2개를 허용, 후반 막판을 버티지 못하고 3-4로 역전패를 당했다.서울여의도고는 작년에 비해 올 해 리그에
강대희의 "ROAD KING"2019년 중국수퍼리그 텐진텐하이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강대희 코치가 유트브를 통해 후배선수 및 다양한 사람들을 찾아간다. 강대희 대표는 경희고를 졸업하고 올림픽대표, 수원삼성,대구FC,상무들 K리그 다수 팀에서 선수경력을 쌓고, 숭실대학교,서울동대부중 등 지도자 경력도 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