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E] ‘약속의 5월’ 맞이한 서울 이랜드, 김포전 승리로 분위기 재점화 나선다!

  • 김새결 기자
  • 발행 2026-05-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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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 league.[서울E]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중인 _레인메이커_ 변경준.]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서울 이랜드 FC가 김포를 상대로 승점 사냥에 나선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3일(일) 목동운동장에서 김포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화성전 이전 4연승을 달리며 리그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서울 이랜드다. 지난 경기 화성에게 1-2로 석패하며 연승 흐름은 끊겼지만 경기 내내 60%가 넘는 점유율을 가져오며 15개의 슈팅과 7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는 등 주요 지표에서 우위를 보였다.

최근 5경기에서는 K리그2 최다 득점을 터뜨리며 최다 득실차(12득점 4실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득실차 2위인 부산(10득점 6실점)의 두 배 수치다.

'약속의 5월'을 맞이한 기대감도 높다. 서울 이랜드는 김도균 감독 체제의 지난 두 시즌 동안 5월에 치른 11경기에서 전 경기 득점에 성공하며 6승 3무 2패의 호성적을 거뒀다. 경기당 승점은 1.91점에 달한다. 서울 이랜드는 강했던 5월의 흐름을 이어 분위기 재점화에 나선다는 각오다.

주요 포인트는 득점이다. 최근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박재용과 변경준이 주목된다.
박재용은 안산전에서 변경준의 득점을 도운 데 이어 화성전에서는 골까지 터뜨리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올 시즌 9경기 4골 2도움으로 국내선수 중 최다 득점과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해결사’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변경준은 복귀전이었던 파주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안산전과 화성전에는 각각 득점과 도움을 추가하며 3경기 3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총 118분의 출전 시간만으로 팀 공격에 '단비'같은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어린이 날을 맞아 김포전 홈경기 사전행사로 '키즈 풋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과 일일 축구 교실을 진행하는 '키즈 풋볼 트레이닝 존' 등을 운영해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FC의 홈경기 티켓 예매와 홈경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이랜드 FC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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