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역사, 고교축구의 최강자를 가린다...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개막
-충남신평고,경기HSFA,경북영덕고,한양과학기술고,서울대동세무고,경기평택JFC등 우승후보팀들의 치열한 승부예상
[2025년 문체부장관기 우승을 차지한 평택JFC의 우승 세레머니 장면.]
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5월11일 개막된다.
(사)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축구협회,안동시축구협회,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안동강변구장에서 펼쳐지며 결승전은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다.
1976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고교 선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한국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를 발굴하는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대회에는 U18, 36개팀 및 U17, 28개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4개 팀씩 9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 풀리그를 치른 후, 각 조 1, 2위팀이 18강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여 우승컵을 향한 진검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작년대회 우승팀 경기평택JFC외 충남신평고,경북영덕고,한양과학기술고,서울대동세무고등 우승후보팀들의 치열한 승부가 기대되는 대회이다.
안동시축구협회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는 한국 축구 발전의 뿌리가 되어 온 뜻깊은 대회"라며, "50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팬들에게는 고교축구만의 열정과 패기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에스티엠티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국 어디서나 고교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고교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과연 어떤 팀이 반세기의 역사를 새기며 우승의 영예를 차지할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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