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은을 스포츠불모지에서 스포츠메카로 탈바꿈 시킨 충북보은 정상혁 군수

  • 방초록 기자
  • 발행 2022-03-12 15:46
-재임기간 동안 보은의 스포츠마케팅 성공시대를 이루어내다.
-재임기간동안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보은군민과 공무원들께 감사.

충북보은은 11개면의  인구3만명의 소규모 도시이다.

이러한 소규모 도시를 연간 수십만명이 찾아드는 스포츠,관광도시로 탈 바꿈 시킨 장본인이 바로 정상혁 군수이다.


정상혁 군수는 스포츠 마케팅이야 말로 소규모 도시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판단하고 재임기간

10여년간 각종 스포츠 행사 및 이벤트 개최를 위한 스포츠시설 확충과 숙박시설등 제반 여건들의 완벽한 구비를

위해 노력해왔다.


정상혁 군수의 과감한 결단과 노력으로 지금의 충북보은은 국내에 어떤 도시와도 당당히 견줄 수 있는

종합 스포츠도시로 성장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인구3만의 도시에서 여자실업축구팀을 창단하고 축구장을 찾는 관람객이 전국의 대도시

축구팀보다 많다는 것은 정상혁 군수와 보은 군민들의 단합된 힘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충북보은은 군청 앞에 대규모 스포츠파크가 설립되어 있으며, 여자 실업팀의 홈 구장인 종합경기장이

나란히 세워져 있어 스포츠 메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완벽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연간 수 많은 스포츠대회와 각종 축제등으로 수십만명의 스포츠인과 관광객이 충북보은을 찾는

결과물을 낸 정상혁군수와 보은군민들, 그리고 보은군 공무원들의 땀과 노력이 그 결실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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