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고교축구 최고의 왕좌를 가린다…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14일 안동·예천서 개막

  • 윤형선 기자
  • 발행 2026-08-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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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매탄고의 2연패냐, 신흥 강자의 탄생이냐… 전국 64개 고교 축구팀 총출동
-지자체 안전·지원 총력…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

스포츠아웃라인뉴스-윤형선 기자 [2025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한 경기매탄고]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자리를 놓고 다투는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14일(금)부터 29일(토)까지 16일간 경상북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 조선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축구협회와 안동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권역별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개 고교 축구팀이 참가한다.


이번 왕중왕전은 한 해 동안 전국 각 권역 리그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쳐 상위에 오른 팀들이 모여 최종 최강자를 가리는 고교 축구 최대의 축제다.

14일부터 진행되는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예선전을 거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본격적인 외나무다리 승부가 전개된다. 차세대 국가대표와 프로 무대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뛰어난 기량과 패기 넘치는 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 및 축구협회 관계자는 "전국의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관리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대회 개요

대회명: 2026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81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대회 기간: 2026년 8월 14일(금) ~ 8월 29일(토) (16일간)

경쟁 규모: 전국 64개 고교 축구팀

경기 장소: 안동강변체육공원 축구장,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축구장 등 안동·예천 일원

경기 방식: 조별리그 진행 후 본선 토너먼트를 통한 우승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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