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 경주서 열전… 스포츠 명품 도시 입지 강화
-해외 명문 유소년팀 대거 참가… 스포츠와 역사가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 -
[사진=2026 경주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
대한민국 대표 유소년 축구 축제인 ‘2026 경주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0월 14일부터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누는 글로벌 스포츠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알천구장과 스마트에어돔 등 경주시의 우수한 축구 인프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계절 이용 가능한 스마트에어돔 시설을 활용해 기후 변화에 영향받지 않는 최상의 경기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대규모 선수단과 학부모 방문에 대비해 숙박·식당업소 위생 점검, 교통 통제, 의료 지원 체계를 철저히 정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원활한 대회 운영은 물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세계 유소년들이 교류하는 문화 축제”라며 “선수단이 최선의 경기력을 발휘하고 경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대회는 유튜브 채널(에스티엠티빙)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 될 예정이다.
[1차리그 경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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