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여자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 친선대회를 통해 월드컵을 대비한 경험을 쌓았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 U-20 대표팀이 포르투갈에서 열린 친선대회를 통해 국제 경험을 쌓았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포르투갈축구협회 초청 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대비해 유럽의 환경에 적응하고, 강한 팀과 맞대결하며 경험을 쌓는 기회였다.
대표팀은 포르투갈 U-20 대표팀, 브라질 U-20 대표팀, 핀란드 U-23 대표팀과 맞대결을 치러 3패를 기록했다. 먼저 포르투갈과의 맞대결에서는 전반 4분 실점, 전반 27분 자책골을 내주면서 0-2로 졌다. 브라질과의 두 번째 경기에서도 전반 두 골, 후반 한 골을 내주며 0-3으로 패했다. 핀란드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후반 조혜영(고려대)의 골이 터졌지만 결국 1-2로 졌다.
박윤정호는 지난 4월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을 달성하며 U-20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월드컵에서는 프랑스, 에콰도르, 가나와 함께 C조에 묶였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경기 전 그라운드에 도열한 여자 U-20 대표팀
여자 U-20 대표팀 포르투갈축구협회 초청 대회 경기 결과
1차전(6월 3일)
대한민국 0-2 포르투갈
득점: 안나 마르퀘스(전4), 한민서 자책골(전27, 이상 포르투갈)
출전 선수: 김채빈(GK), 윤아영(후35 김아영), 천시우, 정다빈, 진혜린(후18 임아리), 한민서(후29 강혜숙), 김하연(HT 김민서), 신지윤(후35 맹희진), 조혜영(HT 양세빈), 박주하(HT 위덕대 이하은), 울산과학대 이하은(후18 원주은)
2차전(6월 6일)
대한민국 0-3 브라질
득점: 카리오카(전5), 아나 비트리즈(전14), 노구이에라(후18, 이상 브라질)
출전 선수: 김채빈(GK), 오단비, 천시우(HT 최주홍), 정다빈, 윤아영(후30 임아리), 진혜린(후30 맹희진), 김하연(전39 한민서), 조혜영, 울산과학대 이하은(전39 박주하), 위덕대 이하은(전39 김민서), 신지윤(HT 박지유)
3차전(6월 9일)
대한민국 1-2 핀란드
득점: 조혜영(후10, 한국), 윌마 포스블룸(전7), 이로나 왈타(전25, 이상 핀란드)
출전 선수: 정다희(GK, HT 김규린), 정다빈(후32 오단비), 맹희진, 김하연(후32 김이영), 진혜린(후32 원주은), 한민서(후32 강혜숙), 박지유, 위덕대 이하은(전20 울산과학대 이하은), 조혜영(후32 임아리), 김민서(후32 최주홍), 양세빈(HT 신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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