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했지만 마음이 짠한 서울경신고 김순호 감독 방초록 기자 발행 2024-08-01 01:24 Facebook Twitter band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글자작게 글자크게 -고학년 선수들때문에 마음 한쪽이 짠한 김순호 감독 <저작권자 ⓒ 스포츠아웃라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