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정원” 강인숙 작가의 엄마를 그리는 마음

  • 방초록 기자
  • 발행 2022-01-22 12:18
-성신여대 3인 전시회
-캔버스에 아크릴을 재료로 어머님의 장독대를 작품으로

[사진=좌측 부터 정향숙작가,강인숙작가,방초록리포터]



강인숙 작가는 성신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계원예고 시절 한국화의 매력에 빠져 본격적인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다.


2022년 1월 인사동에 있는 갤러리 산촌에서 성신여대 86학번 동기 (정향숙,강인숙,김미경)3인의 작품을 모아 공동전시회를 열었다.




졸업 후 각각 작품 활동을 해오다가 졸업동기들 끼리 뜻있는 전시회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뭉쳐 전시회를 같이 하기로 하고 이번 처음으로 공동전시를 하게 되었다.


강인숙작가의 작품은 종가집 맏며느리였던 어머님이 정성스레 가꾸고 꾸몄던 장독대를 주제로 [엄마의 정원]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주제어로 전시를 열었다.







강작가의 작품엔 장독대 위에서 놀고 있는 참새들, 그리고 복숭화꽃, 장독대 주변을 감싸며 계절이 바뀔때 마다 피고 졌던 다양한 꽃들이 장독대의 항아리를 감싸고 있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


강작가 작품의 모티브는 “바람이 분다” 이다. 바람은 소통이고,열매를 맺게 하며 동시에 변화라고
한 강작가는 뭔가 멈추지 않고 창의적인 작품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되는 매개체라고 했다.





한국미술협회 구리시 지회장을 맡고 있는 강작가는 구리시 미술협회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2022년이 호랑이의해인 만큼 호랑이의 기백을 소나무에 접목 시킨 작품을 준비중인 강작가
는 또 다른 개인전을 준비중에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성신여대 동기들과 앞으로 오랫동안 작품활동 및 전시회를 함께 하고 싶다고 했고
친구들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작가 강인숙]



1984년 서울계원예고 졸업 

1989년 서울성신여대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10회

종로갤러리/구리아트홀/모로갤러리/예술의 전당

-성신여대 수정관 개관식

-난우전(성신여대 동문전)공평아트센터

-성묵회전

-춘추회전

-경기미협전(수원예술회관)

-경기북부 미술의 새로운 도약 100인 전시전

-경기국제창작미술협회전

-한국미술협회 여성위원회전(일산 호수공원)

-소년소녀가장 돕기전(구리아트홀)

-한강미술협회전(양평미술관)



현 - 한국미술협회 구리지회 지부장, 춘추회 회원,한강미술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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