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포츠아웃라인뉴스]제주서초등학교가 12월11일-12일 삼다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8회 서귀포협회장기 전도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제주도내 12세이하 유소년 팀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제주서초는 선수전원의 고른 실력으로 타 팀과의 실력차를 보이며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제주관내 총10개팀(제
사단법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혜자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아산시 소재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아산시와 충청남도 스포츠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여성체육학회
[12월11일 예선경기] [12월11일 예선경기] [12월12일 준결승] [12월12일 결승전]
전북을 K리그 5연패로 이끈 김상식(45) 감독이 최고 감독자리에 올랐다.하나원큐 K리그1 어워즈 2021’이 서울 홍제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의 리그 5연패로 막을 내린 K리그1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니폼을 입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관계자들이 이번에는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고 앉았다
전북을 K리그 5연패로 이끈 홍정호(32, 전북)가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하나원큐 K리그1 어워즈 2021’이 서울 홍제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전북의 리그 5연패로 막을 내린 K리그1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니폼을 입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관계자들이 이번에는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고 앉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전북 홍정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홍정호는 28일(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전북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전북의 2대0 승리에 기여했다. 홍정호는 후반 2분 쿠니모토가 올린 코너킥을 오른발 터닝슛으로 연결해 대구의 골망을
[사진=FC안양]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임대 신분이었던 공격수 조나탄을 완전 영입했다. FC안양은 코스타리카 클럽 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로부터 임대했던 공격수 조나탄을 완전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올해가 첫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29경기에서 14골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뉴질랜드와의 2차전에서 0-2로 패했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에서 0-2 패배를 기록했다. 후반전 막바지 뉴질랜드에 역습을 허용한 것이 화근이었다. 지난 27
이을용과 함께하는 2021하늘내린인제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2일간(11.27-28)의 열전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7,28일 대회가 개최되었던 인제천연구장]OH&KIM SPORTS ACADEMY가 주최 및 주관을 하고 인제군 체육회 및 인제군축구협회의 적극적인 후원속에 치뤄진 이 대회에서 각
대한생활축구협회(회장 장인석) 가 향 후 생활체육 축구부문에서 다양한 축구프로그램 및 각종 생활축구 컨텐츠 개발을 위한 출발을 시작했다.이 날 임원 임명장 수여식에는 김문상 대한생활체육회 사무총장과 김윤석 수석부회장등 약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을 하였다.[대
강원도 인제에서 대규모 유소년축구대회가 개최되었다."2021 하늘내린인제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인제 관내 4개 경기장에서 초등부2학년 부터 중등부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여 이틀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이 대회는 2002년 월드컵대표팀 선수였던 이을용 선수가 대회를 유치했으며 2002월드컵 동료선수
‘2021 AFC 챔피언스 리그(ACL)’ 결승전에 나선 포항스틸러스가 준우승을 기록했다. 포항스틸러스는 11월 24일(수) 새벽 1시(현지 시각 23일 19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1 AFC 챔피언스 리그(ACL)’ 결승전에서 알 힐랄 FC(사우디)에 2-0으로
대구FC가 오는 24일(수) 오후 8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드래곤즈와(K리그2)와 2021 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을 치른다. 대구는 김해시청, 김천상무, 강원FC를 차례로 꺾고 2018년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했다. 대구는 준결승에서 울산현대를 2대1로 꺾고 올라온 전남 드래곤즈
대학축구도 K리그처럼 1부와 2부로 나눠 승강제가 실시된다. KFA는 2022년부터 대학축구 U리그의 참가팀을 1, 2부로 분리해 경기를 치르고 승강제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 내년 3월 개막하는 2022년 U리그에는 전국에서 80여개 대학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팀을 1부 36개 팀, 2
한 가지만 잘하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다. 그런데 두 가지를 모두 잘한다면 어떨까? 성균관대 2학년 정재민은 스트라이커와 센터백이 모두 가능한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다. 192cm의 큰 키와 뛰어난 기량으로 그라운드의 앞과 뒤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물씬 발휘하는 대학 축구 유망주 정재민을 ONSIDE가 만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