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구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월 25일(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 12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신임 위원의 임기는 3년(’21. 1. 25.∼’24. 1. 24.)이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 위촉된 위원들은 ▲ 문선영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긱 워커’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초단기 노동자’를 선정했다. ‘긱 워커’는 산업 현장의 필요에 따라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임시로 계약을 맺고 일하는 노동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특히 공유 경제가 확산되면서 늘어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박정렬, 이하 해문홍)은 한국교육방송(EBS)과 함께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표 1년 이후 달라진 미래 등을 살펴보는 다큐멘터리 <포스트 코로나> 6부작을 공동 기획했다. 배우 유연석이 진행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1월 25일(월
[출처=문화체육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 지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8일(월)부터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월 19일(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해외에서 가장 자주 먹는 한식은 ‘김치’이고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7일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해외 주요 16개 도시의 현지인 대상 한식관련 온라인 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한국 음식’을 ‘알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전년 대비 2.8%
지역관광 거점도시와 연계한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행사가 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이 행사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여행이 제한된 국내외 한류팬들의 여행 욕구를 해소하고 수도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지역관광으로 관심을 유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 콘텐츠 산업의 성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콘텐츠 유통 촉진, 기업 간 국제 협력 지원 등을 약속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일본 경제산업성, 중국 문화관광부와 함께 5일 ‘제13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화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수산물 수출 시장의 판로 확보를 위해 11월 7일(토)부터 22일(일)까지 미국, 중국 등 11개 국가에서 ‘2020 K-SEAFOOD Global Weeks’(이하 ’2020 KGW‘)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은 ‘2020 KGW’ 행사에는 11개 주요 수출국가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공연업계를 지원하고, 국내․외에 한국 공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온라인 공연관광 페스티벌인‘K-뮤지컬 온에어(K-MUSICAL ON AIR)’를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4일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펼쳐지는 뮤지컬은 총 4편(팬레터, 여신님이 보고 계셔, 적벽, 더 픽션)으로, 이들은 외국인 관람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외국어 자막 지원을 하고 있는 것들이다. 공사는 잠재 방한 외국인관광객은 물론 내국인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음악공연 업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제작사 및 뮤지션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을 지원하고자 신규 마련된 ▲코로나19 극복 긴급 대중음악공연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