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성남FC MOM 선정 빌레로, “마지막 패스 완성도 높여 천안전 반드시 승리할 것”

  • 김새결 기자
  • 발행 2026-04-2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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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전 팬 투표 29% 득표로 1위 선정… 프레이타스·박수빈 뒤이어

- "최상 컨디션으로 승리 준비, 25일 천안 원정서 반등 결과 가져올 것“

[사진=K league. 성남 No.10 빌레로 선수]


성남FC의 공격수 빌레로가 팬들이 뽑은 파주전 ‘Magpie of the Match(MOM)’로 선정됐다.



이번 투표에서 빌레로는 29%의 지지를 얻으며 프레이타스(17%), 박수빈(16%)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팀의 득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상황에서 빌레로가 보여준 헌신적인 플레이에 팬들이 응원을 보낸 결과다.



MOM으로 선정된 빌레로는 "팬분들께서 뽑아주셔서 정말 기쁘고, 항상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경기 결과가 아쉬웠지만, 올 시즌 팬분들께 더 많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매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몸 상태에 대해서는 "아주 좋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빌레로는 "팀에 최대한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가오는 경기들은 우리에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빌레로는 분위기 반전을 위한 핵심 키워드로 '디테일'을 꼽았다. 그는 "보완해야 할 부분을 매일 훈련하며 개선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패스의 완성도를 높여야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기에 그 부분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좋아질 것이라 믿고, 그러면 원하는 결과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빌레로는 팬들의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지금 상황을 극복하는 데 팬분들의 응원이 정말 큰 힘이 된다. 저희도 승리를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성남FC는 오는 25일(토)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함께 승점 3점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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