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아티스트 레디(Reddy)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레디는 오는 4월 1일 서울 마포구 플렉스라운지에서 2023 단독 콘서트 ‘now or never (나우 오어 네버)’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131레이블은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now or never’의 트레일러 영상
- 콘서트와 도시 연결해 확장된 팬경험 제공하는 '더 시티(THE CITY)' 프로젝트, 세븐틴 일본 돔 투어 연계해 3개 도시 연달아 진행- 오사카특급열차 '라피트' 세븐틴 이미지로 전체 래핑해 운영, 도쿄 스카이트리 세븐틴 상징색으로 점등, 나고야 사진전에는 1만명 방문- 호텔 패키지, 팝업스토어 등
&TEAM, 데뷔 쇼케이스 유튜브 생중계…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TEAM, 압도적인 데뷔 쇼케이스 예고! 1만 명 관객 + 글로벌 생중계‘하이브 첫 일본 그룹’ &TEAM(앤팀)의 데뷔 쇼케이스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TEAM(케이, 후마, 니콜라스, 의주, 유마, 조,
[사진=이세빈]10월27일 마포 프리즘홀에서 진행된 제1회 방초록의 뮤콘에서 이세빈양이 1위를 차지했다.7개팀이 참가한 이 공연은 9월 부터 참가신청을 접수하여 최종 7개팀을 선정했다.참가자들은 평소에도 노래공연과 버스킹 활동등을 활발히 해 오던 터라 무대가 낯설지 않았다고했다.참가자가 직접 선택한 노래
공연장 운영자 등은 공연과 관련해 중대사고 발생시 이를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연법 시행령 개정안이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공연장 운영자 및 공연장 외의 장소에서 공연을 하려는 자는 공연과 관련해 ▲사망사고 ▲2
[ACE ART FAIR SEOUL 2022]문화예술의 도시를 지향하는 마포를 지리적 기반으로 유능하고 다양한 예술인들의 융합체 (사)마포미술협회가 주최하는 ACE ART FAIR SEOUL 2022(이하 'AAFS 2022'로 생략)가 오는 2월9일(수) 부터 2월15일(화)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글로벌 음악축제 ‘2022 Weverse Con [New Era]’가 오는 3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된다.하이브(HYBE)는 7일 글로벌 팬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샵을 통해 ‘2022 Weverse Con [New Era]’ 개최 소식을 알렸다. ‘Weverse Con’은 한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서울대공원 만남의광장 일대에 야외 조각 전시회 <해피 뉴 21>이 4월 30일까지 개최된다.본 전시회는 서울대공원에서 주최하고, 아트밸리의 주관, 크라운해태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보면 생명이 생긴다’는 ‘견생조각전’의 일환이다.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본래
‘솔로 앨범 100만장 판매 기록’을 세운 엑소 백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세계 최초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첫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3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부터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된 ‘Beyond LIVE - B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2021년 1월 6일(수) 오후 7시, ‘2021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의 네이버티브이(TV)·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비대면 환경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도 휴관한다.국립세종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수도권에 이어 지방 소재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함에
경기도, 서울시, 수원시, 화성시는 11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전국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위해 내년 4월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996년 수원시의 일부 재현을 시작으로 비롯됐으며 이후 서울시,
코로나19 여파로 다중이용시설인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줄었다. 특히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비교해 영화관 규모도 작고 사람들에게 덜 알려진 독립예술영화관은 매출이 80~90% 감소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는 고사 위기에 처한 독립영화관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KT만의 독립영화관 챌린지’를 준비했다. KT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전, 대구, 전주, 부산에 있 독립영화관 다섯 곳에서 #청춘해 콘서트(이하 청춘해)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