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강한 승부욕으로 대표 ‘만능돌’다운 활약상을 추가했다.차은우는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열정 승부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가슴 속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집사부일체’는 지난 주에 이어 특급 메이저리거 류현진 사부 2탄으로 꾸며졌다. 집사부일체팀은 류현진 사부의 지휘 아래
배우 김서형이 '2020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2020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김서형은 31일 개최된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 극본 김은향)'로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수상자로 호명된 김서형은 무대에 올라 "감
톱 모델, 싱어송라이터, 만능엔터테이너 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장윤주가 그녀의 네 번째 영화 〈1승〉에 출연하여 송강호와 호흡을 맞춘다.영화 〈1승〉 은 인생에서 단 한 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1승만 필요한 여자 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로, 감독은 충무로 멀티 플레이어로 알
가수 윤종신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12월호 'Destiny'가 28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Destiny'는 올 한 해 진행되었던 '이방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곡이자 창작자 윤종신의 마음가짐을 되짚어 보는 곡이다.윤종신이 떠나야만 했던 이유와 돌아올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어디에 있든 계속
‘허쉬’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임윤아는 JTBC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에서 생존형 기자 ‘이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임윤아는 어떠한 것에도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패기로움부터 과거 사건
예능인 박성광이 ‘마녀들’을 통해 야구인으로 돌아왔다.지난주 첫 공개된 wavve 오리지널 스포츠예능 ‘마녀들 -그라운드에 서다(이하 ‘마녀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멤버들이 모여 사회인 야구 경기 출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보는 야구’에서 ‘하는 야구’로의 도약을 이뤄낼 리얼
김희철이 ‘2020 S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9일 저녁 8시 40분부터 진행된 ‘2020 SBS 연예대상’에서 김희철은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시상식에서는 김희철의 SBS ‘맛남의 광장’ 활약에 대해 “센스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언급했다.이에 김
배우 조진웅이 영화 '블랙머니'로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과 작품상을 수상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이하 제협)은 21일 '제7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작(자)을 발표했다. 제협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개봉한 장편 영화 162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임윤아(소녀시대 윤아)의 프로다운 면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윤아가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사진 속 임윤아는 대본을
보아(BoA)가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를 통해 색다른 매력의 고품격 라이브 공연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보아는 지난 11일 밤 11시 방송된 SBS FiL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의 첫 번째 공연 주인공으로 출연, 올라이브 밴드 연주에 맞춰 자신의 다채로운 곡들을 목소리만으로 채운 언플러그드 공
배우 고아라의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러블리의 결정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금일 오전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고아라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사진 속 고아라는 컬러풀한 룩과 다양한 소품으로 각각의 분위기를 살려 시선을 압도하기도 하고, 그윽한 눈빛과 매혹적
배우 지창욱이 중국 잡지 'WAVES' (웨이브스) 커버를 장식하며 여전한 한류 인기를 보여줬다.패션지 'WAVES' 12월호 지창욱의 화보는 다양한 빛과 그림자를 활용하여 지창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창욱은 빛의 따뜻함, 그림자의 강렬함 등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시크한 분
배우 강한나가 엘리트 CEO 원인재로 완벽 변신,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경신을 시작했다.극 중 미모, 재력, 실력까지 다 되는 완벽한 CEO 원인재 역을 맡은 그녀가 캐릭터에 완전히 동화된 듯 방송 첫 주부터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홀린 것.지난 주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1, 2회에서는 달미(배수지 분)를 통해 부모님의 이혼 후 엄마(송선미 분)를 따라간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믿는 인재(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인재는 스타
배우 조진웅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진웅은 AXA 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훈한 메시지가 담긴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조진웅은 편안한 차림으로 따뜻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근황을 전했다. 조진웅은 “당신의 힘을 믿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김병만이 국내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생존 본능을 전했다.어제(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그 동안 미지의 정글 탐사 및 자연과의 공생을 보여주었던 김병만이 국내 외딴섬에서 모의 재난 생존을 펼치는 모습을 공개한 것.김병만은 이번 ‘정글의 법칙’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