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축구협회]“16강에서 멈추긴 했지만 우리 팀은 항상 전진하는 팀이다.” 김승희 감독이 이끄는 대전한국철도가 25일 대전월드컵보조구장에 열린 대구FC와의 2022 FA컵 16강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겼지만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했다. 경기 후 김승희 감독은 “먼저 대구FC라는 좋
[사진=대한축구협회]1년 만에 FA컵 16강에서 또 만난 선후배 감독이 서로를 치켜세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현대와 설기현 감독이 이끄는 경남FC가 2022 하나원큐 FA컵 16강에서 만났다. 25일 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울산의 2-0 승리로 끝났다. 울산은 지난해에도 FA컵 1
[사진=프로축구연맹]프로축구 광주FC가 박한빈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축포와 헤이스의 동점골로 경남FC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을 따냈다, 광주는 21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6연승에 실패했지만
[사진=대구FC 세징야]대구FC 세징야가 50득점, 50도움 달성에 성공하면서 K리그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세징야는 지난 22일(일) 오후 4시 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도움의 맹활약으로 본인의 50-50클럽 가입과 대구
[사진=대한축구협회]“가장 어려운 소집이 될 것이 분명하다.” 6월 A매치 4연전을 앞둔 파울루 벤투 남자 국가대표팀 감독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남자 국가대표팀은 6월 2일 브라질(서울월드컵경기장), 6일 칠레(대전월드컵경기장), 10일 파라과이(수원월드컵경기장)와
[사진=대한축구협회]6월 A매치 4연전에 참가할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 28명의 명단이 23일 발표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6월 2일 브라질(서울월드컵경기장), 6일 칠레(대전월드컵경기장), 10일 파라과이(수원월드컵경기장)와 A매치를 치른다. 14일 열리는 나머지 한 경기의 상
[사진=대구FC 세징야 선수]대구FC가 14일(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세징야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세징야, 고재현이 공격수로 나서 김천의 골문을 노렸
[사진=전북현대 -바로우선수]"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승점 따낸 것이 성과".전북 현대와 강원FC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2라운드 맞대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무승부로 전북은 5승 4무 3패 승점 19점을 기록했고 강원은 2승 5무 5패 승점 11점을 따
[사진=대한축구협회]대한축구협회가 오는 6월 1일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본선에 참가할 대표팀 명단을 16일 발표했다. 23명 명단 중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이 지난해 도쿄올림픽 이후 23세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작년 9월 부임한 황선홍 감독 체제
□ 매치 오브 라운드 - 연승에 도전하는 서울 VS 포항12라운드에서는 FC서울과 포항스틸러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과 포항 모두 최근 5경기 연속 무패(2승 3무), 직전 라운드 승리 등 좋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만난다. 홈팀 서울(7위, 승점 14)은 직전 11라운드 수원FC전에서 3대1로 승리했
부산 5월 홈경기의 콘셉트는 ‘가족’으로,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 관련 기념일이 많은 5월에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먼저 부산아이파크는 전남전 경기가 열리는 14일 토요일에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부산가족축제’를 연제구 가족센터와 함께 진행한다.홈 경
[사진=전북현대모터스]전북 현대가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통해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전북 현대는 8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러 1-0 승리를 거뒀다. 팽팽한 경기였지만,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구스
수원FC 위민이 5월 첫 홈경기인 9일 월요일 오후 4시 WK리그 선두로 달리고 있는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선취점과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4위에 유지했다. 수원FC 위민은 전반 32분 다나카 메바에 선수의 크로스를 성공 시킨 주장 문미라 선수가 58분 상대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터닝슛을 성공시켜
대구FC가 8일(일) 오후 2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수원삼성 블루윙즈와의 2022 하나원큐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세징야, 고재현이 공격수로 나서 수원의 골문을 노렸고, 홍철, 라마스,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사진=포항스틸러스]포항스틸러스가 어버이날 열리는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포항 선수들 역시 뜻 깊은 날,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달콤한 승리를 선물하겠다는 계획이다.포항은 5월 8일(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