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FC]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인천UTD 미드필더 정창용(22)을 영입했다. 경남은 정창용이 대학시절 활약을 다시금 보여준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영입을 하였다. 정창용은 서울 중경고 – 용인대 출신으로 2020시즌 공개테스트를 통해 인천UTD에 입단하였다. 2020 시즌에 공식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울산 현대의 국가대표 출신 풀백 정동호(31)를 영입했다.정동호는 2009년 J리그1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가이나레 돗토리, 항저우 그린타운 등 해외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K리그에는 2014년 울산 현대에서 데뷔해 지난 시즌까지 라이트백으로 활약했다.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가 강점인 정동호는 2009년 FIFA U-20 월드컵 출전에 이어 2015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5경기에서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입증했다. 또 지난 2020 ACL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지난해 FC서울에서 뛴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윤영선(33)을 영입했다.윤영선은 지난 2010년 드래프트 1순위로 성남FC에 입단해 상주 상무, 울산 현대, FC서울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244경기 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안정적인 대인마크와 제공권이 강점인 국가대표
[사진=강원FC]강원FC가 신창무를 영입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강원FC는 대구FC에서 신창무를 데려오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신창무는 측면은 물론 중앙 미드필더, 수비를 넘나드는 만능 자원이다. 왼발잡이답게 왼발 킥과 중거리 슛이 뛰어나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측면 공격으로 강원FC의 팀 컬러가
[사진=대구FC]대구FC가 8일(금)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골키퍼 문경건(25)을 영입했다. 청소년 시절부터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문경건은 광운대 재학 중이던 2017년 일본 J1리그 오이타 트리니타(당시 J2)에 입단하며 일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번에 대구에 합류하며 K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사진=울산현대축구단]울산현대축구단이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을 영입했다.2005 년 U-20 대표팀에 승선하며 이름을 알린 신형민은 2008년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첫 시즌부터 22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전을 꿰찬 신형민은 안산무궁화와 전북현대를 거쳐 K리그 통산 324경기에 출장했다. 20
[사진=울산현대축구단]울산현대 홍명보(51) 감독이 제11대 사령탑으로 공식 취임했다.울산은 7일 오후 1시 30분 울산 동구 클럽하우스에서 홍명보 감독의 취임식 겸 랜선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울산 김광국 단장이 홍명보 감독에게 꽃다발과 머플러, 제11대 감독 취임을 기념해 등번호 11번이 새겨진 유니폼
[사진=인천유나이티드]인천유나이티드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인천 구단은 2014년 입단해 6시즌 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원클럽맨’ 김도혁과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K리그 통산 171경기 10골 12도움을 기록한 김도혁은 201
[사진=강원FC]강원FC가 마사를 영입하며 창의성을 더했다. 강원FC는 수원FC에서 ‘승격 공신’ 이시다 마사토시(이하 마사)를 데려오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마사는 1995년생으로 2014년에 교토상가FC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일본에서 U-18 청소년 대표로 뛰며 유망주로 꼽힌 그는 2019년
[사진=강원FC]강원FC가 부산에서 수문장 김정호를 영입했다. 강원FC는 김정호를 영입하며 4명의 골키퍼 라인을 완성했다. 1998년생인 김정호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침착하고 대담하다. 김정호의 합류로 골키퍼 포지션에서 긍정적인 경쟁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맏형 이범수를 비롯해 김정호, 1999년생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지난 시즌 성남FC에서 뛴 베테랑 공격수 양동현(35)을 영입했다.양동현은 2002년 대한축구협회 유소년 축구유학 프로젝트 1기 출신으로 프랑스 FC메스와 스페인 레알 바야돌리드의 유스팀에서 유망주로 발돋움했다.지난 2005년 울산 현대에 입단한 양동현은 이후 부산,
[사진=수원FC]프로축구단 수원FC가 발빠른 측면 공격수 김호남(32)을 영입했다.수원FC는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뛴 김호남을 영입해 측면 공격라인을 보강한다.김호남은 지난2011년 광주FC유니폼을 입으며K리그에 데뷔 이후2014시즌37경기8득점5도움으로1부 승격, 2015시즌29경기8득점1도움의 활
[사진=전북현대모터스]전북 현대가 2020시즌 K리그 뉴미디어 컨텐츠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팀이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이 공개한 2020시즌 K리그 뉴미디어 콘텐츠 지표에 따르면 전북이 네이버 중계 평균 동시접속자수 순위에서 전체 팀들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전북은 경기당 평균 3
[사진=대전하나시티즌]대전하나시티즌의 2021시즌 첫 영입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진현이었다.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 출신의 이진현은 청소년 시절부터 각급 대표팀을 거치며 촉망받던 유망주였다. 특히 2017년 국내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가해
[사진=경남FC]경남FC(대표이사 박진관)가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29)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했다. 이정협은 K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이며,득점과 전체적인 공격 강화를 꾀하기 위해 영입을 추진하였고,경남 유니폼을 입게 됐다. 그는 지난 2013년 부산아이파크에서 데뷔했고,이듬해인 2014년 상주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