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중앙고 짜임새 있는 경기력으로 무학기8강 진출 성공

  • 김시승 기자
  • 발행 2020-08-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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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선수 왼발 헤트트릭으로 8강진출 견인

제25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전통의 강호 강릉중앙고등학교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릉중앙고등학교는 2승1무로 E조예선 1위로 16강에 진출했으며 8월9일 곶감 구장에서 열린 경기청담FC와의 16강전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내내 볼 점유율을 늘리며 경기를 주도한 강릉중앙고는 전반25분 19번 이남억 선수가 중앙에서 찔러준 패스를 박태하 선수가 받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성공 시켰다.


           [ 득점에 성공한 박태하 선수의 세리모니]



강릉중앙고는 예선때 보다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뽐내며 템포있는 원활한 공,수전환을 통해서 경기를 주도해 나갔다.

특히 미드필더 7번 김민욱 선수는 중앙을 장악하며, 좌,우의 공격수들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하는 공격의 핵심역할을 했으며, 강릉중앙고의 두번째 골도 중앙에서 30여 미터를 돌파하며 좌측으로 연결한 패스를 박태하 선수가 받아 왼발 강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미 승부가 결정 난 듯한 상황에서도 강릉중앙고의 공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후반19분 19번 이남억 선수가 중앙으로 찔러준 공중패스를 17번 박태하 선수가 받아 상대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세번째 골을 성공했다.


             [헤트트릭 달성 후 기뻐하는 박태하 선수]


이 날 박태하 선수는 왼발로 3골을 몰아넣는 활약으로 강릉중앙고의 새로운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완벽한 경기력으로 8강 진출에 성공한 강릉중앙고는 16강전에서 서울의 강호 서울 상문고에 후반 종료직전 버저비터를 성공시킨 이상화(경남창녕고7번)선수를 앞세운 경남창녕고와 8강전을 펼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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