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영연맹(회장 정창훈)이 코로나19 상황에서 2020년도 청소년대표와 꿈나무선수단의 안전 관리와 훈련 효율성 강화를 위해 1월 29일부터 어제(8일)까지 진행한 비대면 훈련을 무사히 마쳤다고 9일 전했다. 당초 수영장 대관을 통해 입수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3차 대유행'과 변이 바이러스까지
대한수영연맹(회장 직무대행 예종석)은 20일 오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ZOOM)을 통해 결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7대 집행부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2020년도 정기감사 보고, ▲2020년도 사업 결과 및 결산, ▲은행 대출 원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