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스포츠아웃라인뉴스]]></title><link><![CDATA[http://kspnet.co.kr]]></link><description><![CDATA[스포츠, 관광,여행, 스포츠선수, 경제, 산업, 사회, 문화예술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KSPNET.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수원] 수원삼성, GK 김준홍 완전 이적 확정]]></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0NTc3MDEwMCAxNzgwNjMwMzIx.jpeg" img-no="132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gaue. 수원삼성의 GK 김준홍이 경기를 이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span></p><p><br></p><p>◇ K리그2 최다 클린시트 기록<br>- 12경기 출전, 6경기 클린시트로 K리그2 최다<br><br>◇ K리그2 유일한 0점대 실점률<br>- 경기당 실점률(0.92)로 최소 실점 1위<br><br><br><br>2026.06.04.<br><br>□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이 올 시즌 임대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골키퍼 김준홍의 완전 이적을 확정지었습니다. 그 동안 미국 MLS DC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던 김준홍은 이번 완전 이적을 통해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올 시즌 이후에도 계속 함께하게 되었습니다.<br><br><br><br>□ 2026시즌을 앞두고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은 김준홍은 개막전부터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하며 강력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26시즌 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을 시작으로, 14라운드까지 12경기에 출전해 단 11실점만을 허용하며 6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습니다.<br><br><br><br>□ 현재 김준홍이 기록 중인 6경기 무실점은 K리그2 최다 기록입니다. 아울러 10경기 이상 출전한 리그 골키퍼 중 유일한 0점대 실점률(경기당 0.92)로 K리그2 최소 실점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br><br>□ 완전 이적을 확정한 김준홍은 “임대로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구단과 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응원을 온몸으로 느꼈다. 이제 완전한 수원삼성의 일원으로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더 큰 책임감을 갖고, 팬분들이 원하는 팀의 목표를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힘찬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br><br>□ 김준홍은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끌었고, 만 20세의 나이로 성인 A대표팀에 승선하며 차세대 국가대표 수문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입니다.<br><br><br><br>                                                  - 이  상 -<br><br>■ 선수 프로필<br><br>이름: 김준홍<br><br>생년월일: 2003년 6월 3일<br><br>포지션: GK<br><br>신체조건: 190cm / 87kg<br><br><br><br>■ 주요 경력<br><br>2021~2024 전북현대모터스<br><br>2023~2024 김천상무 (군 복무)<br><br>2025~2026 DC 유나이티드<br><br>2026~ 수원삼성블루윙즈<br><br><br><br>■ 주요 기록<br><br>K리그2 1라운드 베스트11 선정<br><br>2~3월 도이치모터스 월간 MVP 수상<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31:5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파주] ‘상반기 마지막 시험대’ 파주 프런티어 FC, 대구 원정서 승점 3점 정조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yNjgxMDEwMCAxNzgwNjMwMjMx.jpeg" img-no="132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파주 프런티어 FC의 No.20 홍정운 선수]</span></p><p><br></p><p>파주 프런티어 FC가 월드컵 휴식기를 앞둔 상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br><br> <br><br>파주는 오는 6월 5일 (금) 오후 7시 30분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FC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 <br><br>이번 경기는 단순한 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K리그2는 이번 라운드를 끝으로 월드컵 브레이크에 돌입하며 약 한 달간 휴식기를 갖는다. 그 때문에 파주로서는 상반기를 어떻게 마무리하느냐를 결정짓는 중요한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br><br> <br><br>이번 경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주장 홍정운 선수이다. 홍정운 선수에게 대구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팀이다. 2016년 대구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2023 시즌까지 오랜 기간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며 구단의 성장과 함께했다. 잠시 타 팀에서 활약한 시기를 제외하면 선수 생활 대부분을 대구에서 보냈고, 파주 이적 직전까지도 대구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볐다.<br><br> <br><br>현재 파주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홍정운은 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전술적 핵심이다.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맡은 홍정운 선수가 오랜 시간 몸담았던 친정팀을 상대로 홍정운이 어떤 리더십과 경기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br><br> <br><br>골키퍼 경쟁도 이번 경기의 주요 관심사다. 올 시즌 파주에 합류해 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골문을 지켜온 김민승 선수가 현재 대한민국 U-23 대표팀 국외훈련에 소집돼 자리를 비운 상태다. 이에 따라 이번 대구전에서는 새로운 골키퍼가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br><br> <br><br>파주는 풍부한 골키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K리그 통산 194경기 출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류원우 선수를 비롯해 K3·K4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염경민 선수, 한남대학교 출신의 신예 황준모 선수까지 다양한 유형의 자원들이 준비돼 있다.<br><br> <br><br>경험과 안정감의 류원우, 성장 가능성을 갖춘 염경민과 황준모 가운데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선택을 받을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br><br> <br><br>홍정운 선수는 “친정팀을 상대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지만, 지금은 파주의 주장으로서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며 “월드컵 휴식기 전 상반기 마지막 경기인 만큼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와 희망적인 분위기 속에서 휴식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한편 파주는 상반기 마지막 경기인 대구 원정을 통해 분위기 반전과 함께 소중한 승점 3점을 노린다. 월드컵 브레이크를 앞둔 중요한 승부에서 파주가 다시 한번 ‘개척자 정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30: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E-1 예선] 여자대표팀, 괌에 5-0 대승…5일 마카오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0NTU4MjYwMCAxNzgwNjMwMDI0.jpeg" img-no="131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한국이 괌과의 E-1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span></p><p><br></p><p>여자대표팀이 E-1 챔피언십 예선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국가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3일 오후 5시(이하 한국시간) 괌축구협회 트레이닝센터 2구장에서 열린 괌 여자대표팀(FIFA 랭킹 98위)과의 2026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서 5-0으로 크게 이겼다. 장유빈과 손화연이 각각 멀티골을 기록했고, 고유진이 한 골을 보탰다. <br><br> <br><br>E-1 챔피언십은 개최국과 EAFF 가맹국 중 FIFA 랭킹 상위 2개국이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하고, 이외의 팀들은 예선을 통해 나머지 본선 진출팀 1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국에서 열릴 차기 대회에는 개최국 중국과 일본(FIFA 랭킹 5위), 북한(FIFA 랭킹 11위)이 본선에 자동 진출하는데, 한국은 지난해 국내에서 개최된 E-1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FIFA 랭킹에서 일본과 북한에 밀려 이번 예선에 나서게 됐다.<br><br> <br><br>예선은 한국, 괌, 마카오, 북마리아나제도, 차이니즈 타이베이 등 총 5팀이 참가했다. 5팀은 2개 조(A조-한국, 괌, 마카오/B조-북마리아나제도, 차이니즈 타이베이)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두 팀이 오는 9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br><br>한국은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 마카오와 예선 2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한민국이 치르는 예선 세 경기 중 마카오전은 정식 A매치로 인정되지 않음을 지난달 30일 밤 EAFF로부터 공문을 통해 통보받았다'라고 설명했다. FIFA 규정상 해당 A매치 윈도우에서는 국가대표팀이 최대 2경기만 치르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EAFF 측의 FIFA 승인 요청이 지연된 가운데, 현재의 EAFF 예선 대회 일정은 선수 보호를 위해 요구되는 경기 전 최소 48시간 휴식 기간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거 동일하거나 유사한 방식으로 개최된 EAFF 예선 대회의 경우 FIFA가 이를 문제 삼지 않고 승인해주었지만, 최근 FIFA가 관련 규정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함에 따라 해당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마카오전은 경기는 치러지지만 결과는 공식 A매치로 인정되지 않으며, FIFA 랭킹 산정에도 반영되지 않는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1MDk5OTYwMCAxNzgwNjMwMDU5.jpeg" img-no="132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여자대표팀 한다인이 드리블 중이다]</span></p><p><br></p><p>신상우 감독은 괌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손화연(강진 스완스WFC)과 장유빈(인천 현대제철)이 투톱으로 나섰고, 현슬기(경주 한수원WFC)-박혜정(인천 현대제철)-박예나(문경 상무)-윤수정(수원FC 위민)이 중원에 포진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장슬기(경주 한수원)-남승은(무소속)-고유진(인천 현대제철)-한다인(수원FC 위민)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경희(수원FC 위민)가 지켰다.<br><br> <br><br>한국은 경기 시작부터 득점에 성공하며 흐름을 주도했다. 전반 4분 장유빈의 선제골, 전반 6분 손화연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일방적인 공격으로 괌을 압박했다. 좌우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활발히 공격했는데, 괌은 한국에 맞서 선수비 후역습 전략을 택했지만 창끝이 날카롭지는 않았다. 전반 28분 한국은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박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장유빈이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괌의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43분 프리킥 상황에서 손화연의 헤더골이 터지면서 전반전을 4-0으로 마쳤다.<br><br> <br><br>한국의 골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12분 프리킥 상황에서 고유진이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승기를 잡았음에도 한국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특히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풍부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추가 득점을 위해 한국은 계속 뛰었고, 연이은 찬스를 잡았지만 괌 골키퍼 이사벨라 하라의 몸을 날리는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추가골 없이 한국의 5-0 승리로 종료됐다.<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0NDQ2OTQwMCAxNzgwNjMwMDkz.jpeg" img-no="132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E-1 챔피언십 예선 1차전에 나선 선발 출전 선수들]</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26:4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이동경 골’ 축구대표팀, 엘살바도르에 1-0 승]]></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0NDgxMjMwMCAxNzgwNjI5ODYw.jpeg" img-no="131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엘살바도르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이동경]</span>
<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p><br></p><p>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전 두 번의 리허설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br><br> <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FIFA 랭킹 100위)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2분에 터진 이동경의 프리킥 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축구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도 5-0으로 승리한 바 있다.<br><br> <br><br>홍명보호는 월드컵 1, 2차전이 열리는 고지대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해발 1,460m 고지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리고 훈련을 진행해 왔다.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기분 좋게 리허설을 마무리한 뒤, 결전지인 과달라하라로 이동한다.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열린다.<br><br> <br><br>대표팀은 3-4-2-1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에 나섰다.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비교해 선발 출전 명단이 대폭 변화됐는데 최전방에는 조규성(FC미트윌란)이 자리했고, 양쪽 날개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이동경(울산 HD)이 배치됐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이재성(FSV 마인츠 05)이, 양쪽 윙백은 이태석(FK 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맡았다. 스리백은 이기혁(강원FC)-김민재(FC바이에른 뮌헨)-이한범(FC미트윌란)이 자리했으며,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 주장 완장은 손흥민 대신 이재성이 찼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5NzkwODEwMCAxNzgwNjI5OTAz.jpeg" img-no="1319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상대와 경합 중인 황인범]</span></p><p><br></p><p>한국은 전반 초반 집중력이 올라오지 않아 몇 차례 패스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빠르게 안정을 찾으며 공격에 나섰다. 전반 6분 한국은 황희찬이 프리킥을 따냈고, 황인범이 오른발로 강하게 찬 슈팅이 골문을 향해 길게 뻗어갔지만 엘살바도르 마리오 곤살레스 골키퍼 손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10분에는 이태석이 왼쪽 측면을 파고 들며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이후 정면으로 쇄도하는 조규성을 향해 패스했지만 제대로 연결되지 못했다. 전반 15분이 지나면서 공격 흐름을 조금씩 끌어오는 한국이었지만 엘살바도르의 압박이 강해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br><br> <br><br>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끝난 후 한국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다시 공격에 나섰다. 여전히 엘살바도르의 압박이 강했지만, 한국은 연계 플레이로 이를 풀어가려 했다. 전반 29분 한국은 페널티 박스 앞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지만, 황희찬의 슈팅은 골대 위로 벗어났다. 전반 32분에는 엘살바도르에 위험한 역습 기회를 내줬지만 다행히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국은 끊임없이 두드리면서 득점을 노렸지만 패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상대 압박을 뚫는데 애를 먹었다. 전반 추가시간 황인범의 날카로운 프리킥도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계속되는 공격에도 골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다.<br><br> <br><br>홍명보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승규를 빼고 송범근, 이한범을 빼고 조위제를 투입했다. 조위제는 지난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부상을 당해 낙마한 조유민의 대체 선수로, 이번 엘살바도르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했다. 한국은 후반 7분 역습 상황에서 이동경이 박스 안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또다시 아쉬움을 삼켰다. 하지만 5분 뒤에는 아쉬움을 씻을 귀중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동경의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이 벌어진 엘살바도르 수비벽을 통과해 그대로 골문에 꽂혔다.<br><br> <br><br>한국은 후반 17분 손흥민을 포함해 8명의 선수를 한꺼번에 교체 투입하며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후반 33분에는 오현규-옌스 카스트로프-손흥민으로 이어지는 공격 전개가 날카로웠지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후반 38분에는 이강인의 슈팅이 있었지만 이 역시도 골대 위로 벗어났다. 한국은 교체 투입된 선수들의 기동력을 앞세워 엘살바도르를 끊임없이 흔들었지만, 더 이상의 추가골을 만들지는 못했다. 경기는 한국의 1-0 승리로 끝났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zNDcxOTkwMCAxNzgwNjI5OTQz.jpeg" img-no="131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엘살바도르전에 선발 출전하는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span></p><p><br></p><p>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br><br>대한민국 1-0 엘살바도르<br><br>득점: 이동경(후12)<br><br>출전선수: 김승규(GK, HT 송범근), 이기혁(후17 옌스 카스트로프), 김민재(후17 박진섭), 이한범(HT 조위제), 이태석, 황인범(후17 김진규), 이재성(후18 양현준), 설영우(후18 이강인), 황희찬(후18 손흥민), 조규성(후18 오현규), 이동경(후18 백승호)</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24: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조규성 출격’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전 선발 명단 발표]]></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5/MC4yNzM5MzkwMCAxNzgwNjI5ODEy.jpeg" img-no="13195"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p><p><br></p><p>엘살바도르와의 월드컵 최종 리허설에 나설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명단이 발표됐다.<br><br> <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4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FIFA 랭킹 100위)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지난달 31일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는 5-0으로 크게 이긴 바 있다.<br><br> <br><br>트리니다드토바고전과 비교해 선발 출전 명단이 대폭 변화됐다. 최전방에는 조규성(FC미트윌란)이 자리하고, 양쪽 날개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과 이동경(울산 HD)이 배치된다. 중원은 황인범(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이재성(FSV 마인츠 05)이, 양쪽 윙백은 이태석(FK 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맡는다. 스리백은 이기혁(강원FC)-김민재(FC바이에른 뮌헨)-이한범(FC미트윌란)이 자리한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킨다. 주장 완장은 이재성이 찬다.<br><br> <br><br>홍명보호는 월드컵 1, 2차전이 열리는 고지대 멕시코 과달라하라(해발 1,571m)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해발 1,460m 고지대인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리고 훈련을 진행해 왔다.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에서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인 과달라하라로 이동할 계획이다.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열린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05 Jun 2026 12:23: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감격의 데뷔전 무실점! 성남FC 정명제, 팬 투표 51% 과반 지지로 수원FC전 MOM 선정]]></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5OTAwMDcwMCAxNzgwMzc2ODQy.jpeg" img-no="1319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성남FC의 골키퍼 정명제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span></p><p><br></p><p>성남FC의 성골 유스 골키퍼 정명제가 마침내 오랜 기다림 끝에 치른 소속팀 데뷔전을 무실점 선방쇼로 장식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br><br> <br><br>이번 투표에서 정명제는 51%의 과반 득표율을 기록하며 팬들이 선정한 수원FC전 최고의 선수(MOM)로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은 김민재(17%), 빌레로(11%), 프레이타스(8%)를 무난히 제친 이번 결과는, 오랜 인내의 시간을 견디고 찾아온 기회를 완벽하게 증명해낸 정명제를 향해 구단 팬들이 보낸 뜨거운 찬사이자 굳건한 신뢰의 방증이다.<br><br> <br><br>정명제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수원FC와의 원정 시합에서 당당히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유소년 시절부터 성남FC U15와 U18(풍생고)을 거쳐 지난 2021년 프로 무대를 밟은 정명제는, 상무 전역 이후에도 팀의 두터운 스쿼드 속에서 묵묵히 제 차례를 기다려왔다. 유스 시절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약 10년 만에 비로소 성남FC의 엠블럼을 가슴에 달고 공식 경기에 나선 순간이었다.<br><br> <br><br>전경준 감독의 선택을 받은 정명제는 192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제공권을 완벽히 장악했으며, 후반 들어 몰아친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을 온몸으로 막아내는 등 든든한 방어벽을 구축했다. 성남FC는 득점 취소 등 다소 운이 따르지 않는 흐름 속에서도 정명제가 주도한 단단한 후방 수비 덕분에 원정길에서 소중한 0대0 무승부를 수확, 승점 16점으로 리그 10위 자리를 지켜냈다.<br><br> <br><br>특히 킥오프 전 자신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서포터즈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던 정명제는, 단 한 경기 만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성남FC 골문 경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br><br> <br><br>MOM에 이름을 올린 정명제는 구단을 통해 “프로 입단 이후 그토록 바라왔던 성남FC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밟게 되어 형언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라며 “오랜 기간 묵묵히 응원하며 데뷔전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서 경기 후 MOM이라는 큰 선물까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br><br> <br><br>이어 “경기를 앞두고 지나친 부담감을 내려놓고 오직 눈앞의 플레이에만 집중하려 노력했다”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신뢰 덕분에 소중한 첫 단추를 무실점으로 잘 꿸 수 있었다. 이번 데뷔전의 좋은 기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구단의 골문을 더욱 단단하게 사수하겠다”라고 다짐했다.<br><br> <br><br>성남FC는 이번 원정에서 수확한 무실점 성과와 탄탄해진 수비 집중력을 원동력 삼아 전열을 빠르게 가다듬고, 다가오는 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목표로 본격적인 순위 상승을 도모할 방침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4:06:5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화성] '거침없는 상승세' 화성FC, 경남 2-0 완승 8경기 무패·3연승 질주]]></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zMzY2MjAwMCAxNzgwMzc2Njk3.jpeg" img-no="1319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승리 후 세레머니를 즐기는 화성FC 선수들과 차두리 감독.]</span></p><p><br></p><p>화성FC가 5월 31일 K리그2 2026시즌 14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FC를 2-0으로 꺾고 8경기 연속 무패 행진과 함께 리그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 <br><br>이날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든 화성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던 전반 25분, 역습 상황에서 플라나의 패스를 받은 박경민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한 뒤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득점은 미드필더 박경민의 K리그 데뷔골로 기록되며 의미를 더했다.<br><br> <br><br>후반 들어 경남의 공세가 거세지자 차두리 감독의 과감한 용병술이 빛을 발했다. 차두리 감독은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오고 확실한 승기를 잡기 위해 공격 자원인 데메트리우스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이 선택은 완벽히 적중했다.<br><br> <br><br>탄탄한 수비로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며 기세를 올린 화성은 후반 36분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볼을 잡은 데메트리우스가 감각적인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경남의 골망을 흔들며 2-0 완승을 완성했다.<br><br> <br><br>이날 화성의 골문은 김승건 골키퍼가 지켰다. 김승건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빛나는 선방을 선보이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끌었고, 홈 팬들 앞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 기쁨을 함께 누렸다.<br><br> <br><br>차두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대승을 만들어낸 선수들의 투지가 고맙고,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 감격스러운 K리그 데뷔골을 달성한 박경민과 환상적인 쐐기골을 터뜨린 데미트리우스에게 축하를 전하며, 주말에 경기장을 찾아 마지막까지 뜨거운 힘을 보내준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br><br>한편 화성FC는 6월 6일(토) 19시 30분 수원삼성과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수원삼성전 홈경기 티켓은 6월 1일(월) 오후 14시 놀티켓에서 오픈될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4:00: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항] “달라진 스틸 스토어에 신-호-동 떴다!” 포항스틸러스 신광훈, 김동진, 김호진 ‘밋 앤 그릿’ 행사 성료]]></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yMTEwNDQwMCAxNzgwMzc2MzYw.jpeg" img-no="1319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nbsp;포항스틸러스, 스틸스토어 밋 앤 그릿 행사 성료.]</span></p><p><br></p><p>포항스틸러스가 스틸 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 팬들과 만났다.<br><br>포항스틸러스는 상설 매장 스틸 스토어를 단순 MD상품 구매 공간을 넘어 선수와 팬이 교감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매월 1회 ‘찾아가는 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기존 팬사인회 형식에서 벗어나 선수와 팬이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밋 앤 그릿(MEET &amp; GREET)’을 진행했다. 2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엔 신광훈과 김동진, 김호진이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br><br>이번 행사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스틸 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가권을 증정했다. 행사에 앞서 롯데백화점 포항점도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엘리베이터홀과 화장실, 본관과 별관을 연결하는 통로 등에 포항스틸러스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br><br>행사 당일 1시간 30분 동안 약 100명의 팬이 매장을 찾아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신광훈과 김호진은 새로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김동진은 일일 스토어 직원으로 변신해 계산대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스틸러스 칸쵸를 증정하는 ‘역조공’ 이벤트를 진행했다.<br><br>포항스틸러스는 앞으로도 팬들이 일상 속에서 구단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3:59: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천안] 첫 골의 주인공들이 빛난 밤…천안시티FC, 안산 원정 3-1 완승]]></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0ODc1NzEwMCAxNzgwMzc2MDk3.jpeg" img-no="1319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천안시티FC 선수들이 승리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span></p><p><br></p><p>천안시민프로축구단(천안시티FC, 이하 천안)이 지난 31일 안산그리너스(이하 안산)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18점을 기록한 천안은 리그 9위에 올라서며 중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폈다.<br><br>이번 승리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천안은 2024년 6월 23일 안산전 2-1 승리 이후 약 2년 만에 안산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으며, 올 시즌 처음으로 한 경기 3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경기 전 박진섭 감독은 득점력과 결정력을 팀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았지만, 이날만큼은 선수들이 답을 보여줬다. 시즌 첫 골의 주인공들이 연이어 등장하며 그동안의 공격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했다.<br><br>전반 16분 툰가라는 자신이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1분 교체 투입된 진의준은 투입 4분 만인 후반 15분 중거리 슛으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후반 추가시간 4분에는 이지훈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성공시키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br><br>특히 이날 툰가라, 진의준, 이지훈까지 세 명의 선수가 나란히 시즌 마수걸이 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동안 아쉬움으로 남았던 결정력이 살아난 경기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br><br>경기 종료 후 박진섭 감독은 “교체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 모두 투혼을 발휘해 값진 원정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해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팀이 되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천안은 오는 7일(일) 오후 7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홈경기를 치른다.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천안은 상승세를 이어 승리를 거두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각오다. 해당 경기 티켓은 2일 오후 2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3:53: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은중 감독 “목표는 올림픽 티켓, 빠르고 철저하게 준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4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1NDI5NzEwMCAxNzgwMzc1NDk2.jpeg" img-no="1318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올림픽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훈련 전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span></p><p><br></p><p>“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br><br> <br><br>남자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남자 U-21)의 김은중 감독이 LA올림픽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올림픽 대표팀은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차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소집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주요 선수 풀을 확인하고, 동시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기틀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소집 기간 중에는 대전 하나시티즌, 선문대와 연습 경기도 계획되어 있다.<br><br> <br><br>김은중 감독은 지난 5월 초 대한축구협회(KFA) 공개 채용을 통해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그는 코치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20 도쿄 올림픽 8강 등을 경험한 바 있다. 이후 감독으로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나서 4강을 달성했다. 그리고 지난 시즌까지 수원FC 감독직을 수행한 뒤 3년 만에 협회로 돌아왔다.<br><br> <br><br>김은중 감독은 소집 훈련 첫날인 1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3년 만에 돌아오니 대표팀 훈련 환경이 많이 변했다. 특히 코리아풋볼파크라는 좋은 환경에서 우리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어 기대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올림픽 대표팀은 이번 1차 소집 훈련에 총 26명의 선수를 불렀다. 이 중 13명은 지난해 칠레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16강을 이끌었던 선수들이다. 김은중 감독은 “아직은 완전체로 팀을 구성하지 못한 상태다. 우리 팀에 들어올 10명 정도의 선수들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U-23 대표팀에 나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남자 U-23)도 김은중호와 비슷한 시기에 소집됐다.<br><br> <br><br>이어 김은중 감독은 “이번 훈련에서는 선수 파악과 함께 U-23 대표팀에 있는 선수들의 경쟁력도 종합적으로 파악하려 한다. 특히 지난해 U-20 월드컵에 출전한 선수들은 대표팀에 대한 무게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텐데, 올림픽 대표팀은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 우리 게임 모델에 맞는 선수를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5MTM0MDgwMCAxNzgwMzc1NTMz.jpeg" img-no="1318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 인터뷰하는 김은중 감독]</span></p><p><br></p><p>2028 LA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은 개최국 미국을 포함해 총 12팀이 참가한다. 아시아에는 두 장의 출전권이 배정되어 있는데, 이는 올림픽 아시아 예선인 U-23 아시안컵을 통해 결정된다. 현재 AFC, FIFA, IOC(국제 올림픽 위원회) 등 관계 기관들이 U-23 아시안컵 대회 개최 시기를 긴밀히 조율 중인데, 기존에는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대회가 치러졌지만 차기 대회의 경우 조율 결과에 따라 개최 시기가 1년 이상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br><br> <br><br>준비 기간이 짧아질 수도 있는 만큼 대표팀으로서는 효율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김은중 감독은 이에 대해 “아직 확실히 결정된 바는 없지만, 다양한 시나리오를 가지고 준비 중”이라면서 “짧은 소집 기간 안에 최대한 팀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 팀이 꼭 이뤄야 하는 목표가 명확한 만큼 더욱 빠르고 철저하게 대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br><br> <br><br>그러면서 “아시아 축구는 이제 어느 팀이든 만만하게 볼 수 없다. 그렇기에 철저히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최대한 신속하게 선수들을 파악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 경기장 안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선수들에게도 (우리 팀의 방향성을) 강하게 인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br><br> <br><br>김은중 감독은 대표팀 선수가 지녀야 할 무게, 책임감, 자부심에 대해 강조했다. 이러한 것들이 준비되어야 경기장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요즘 선수들은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다”라면서 “나라를 대표하는 선수인 만큼, 태극마크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 그래야 자신을 증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br><br> <br><br>새롭게 닻을 올리는 김은중호는 이제 올림픽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다. 김은중 감독은 “나와 모든 선수들, 팬 여러분들이 바라는 것처럼 우리의 뚜렷한 목표는 LA 올림픽 출전권 획득”이라면서 “우리 선수들이 아직은 어린 만큼 팬 여러분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 응원을 바탕으로 경기장 안에서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3:44:4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민우-이탁호, 올림픽 본선 위해 모든 걸 쏟는다]]></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xMjQ1MzIwMCAxNzgwMzc1Mzkz.jpeg" img-no="1318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김은중호의 첫 소집 훈련에 참가한 강민우]</span></p><p><br></p><p>김은중호의 첫 소집 훈련에 참가한 강민우(KRC헹크), 이탁호(중앙대)가 올림픽을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br><br> <br><br>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남자 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남자 U-21)은 1일부터 9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차 국내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소집은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주요 선수 풀을 확인하고, 동시에 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기틀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소집 기간 중에는 대전 하나시티즌, 선문대와 연습 경기도 계획되어 있다.<br><br> <br><br>총 26명의 선수가 이번 소집 훈련에 참가했는데 강민우는 팀의 유일한 해외파, 이탁호는 팀의 유일한 대학 선수다. 2006년생 강민우는 울산 HD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울산 로컬 보이’로, 185cm의 뛰어난 피지컬과 스피드가 돋보이는 중앙 수비수다. 2024년 만 17세의 나이에 울산 성인팀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그해 K리그1 5경기, 2025년 K리그1 6경기를 소화한 뒤에 벨기에 프로리그인 KRC헹크로 임대 이적했다. 대표팀으로는 지난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한 바 있다.<br><br> <br><br>마찬가지로 2006년생 중앙 수비수인 이탁호는 올해 중앙대의 1, 2학년 대학축구대회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왼발잡이인 그는 중앙대 수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볼도 안정적으로 다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 <br><br>2028 LA 올림픽 남자 축구 종목에는 개최국 미국을 포함해 총 12팀이 참가하며, 아시아에는 두 장의 출전권이 배정되어 있다. 예선은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통해 치러질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는 소집 훈련 첫날인 1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강민우, 이탁호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두 선수와의 인터뷰를 일문일답 형태로 전한다.<br><br> <br><br>김은중호의 첫 훈련에 참가하는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br><br>강민우 김은중 감독님이 (올림픽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신 후 처음으로 같이 훈련하게 돼 설레는 마음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올림픽 본선을 향한 준비가 시작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큽니다.<br><br>이탁호 대표팀의 유일한 대학 선수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소집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저만의 퍼포먼스를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2/MC45NDUyNTkwMCAxNzgwMzc1NDIy.jpeg" img-no="1318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 인터뷰 중인 이탁호]</span></p><p><br></p><p>새로운 감독님과 함께해서 더 남다른 기분일 것 같아요.<br><br>강민우 아직 (김은중) 감독님에 대해 잘 모르기에, 이번 소집 훈련을 통해 감독님의 스타일을 빨리 파악해야 할 것 같습니다.<br><br>이탁호 중앙대에 있을 때 (김은중) 감독님과 소통한 적이 있는데요. 감독님께서 원하시는 플레이를 빨리 받아들이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br><br> <br><br>강민우 선수는 벨기에(KRC 헹크)에서 임대로 뛰었죠. 벨기에 생활은 어땠나요?<br><br>벨기에에서 1년 동안 있었는데, 처음으로 혼자 살아봤습니다. 우리와 다른 문화이기에 힘든 점도 많았지만 배운 점들도 많았어요. 축구와 관련해서는 피지컬 보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는데요. 팀 내 선수들이 코칭스태프와 친구처럼 지내는 문화는 꽤 인상적이었습니다.<br><br> <br><br>이탁호 선수는 감독님이 선임되지 않았던 지난 3월 남해에서 열린 남자 U-21 대표팀 훈련에 참가했죠. 당시 훈련에 참가했던 6명의 대학 선수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자신이 살아남은 이유를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br><br>워낙 다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아무래도 제가 유일한 왼발잡이라서 살아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왼발잡이 센터백이고 빌드업도 가능하다는 점을 독특하게 느끼셨던 것 같아요.<br><br> <br><br>두 선수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자기 장점을 말해볼까요?<br><br>강민우 저는 1대1 수비에 강하고 스피드도 자신 있습니다. 특히 볼을 가지고 있을 때 팀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Q. ‘제2의 김민재’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죠?) 저에게는 과분한 칭찬입니다. 저도 김민재 선수만큼 국가대표와 해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해요.<br><br>이탁호 저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왼발잡이이고,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가장 큰 장점은 빌드업 능력이에요.<br><br> <br><br>이제 올림픽 본선에 가기 위해 경쟁을 해야 해요. 각오를 말씀해 주세요.<br><br>강민우 제가 잘하는 플레이를 계속 보여드려야 팀 내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요. 올림픽 본선행 티켓이 아시아에 2장밖에 배분되지 않는 만큼, 저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팬 여러분께서 응원 많이 해주시면 거기에 꼭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게요.<br><br>이탁호 올림픽 본선까지 2년 남았는데 제가 계속 팀에 뽑힐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뽑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U-23 아시안컵에서 좋은 성적으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본선에 가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02 Jun 2026 13:42: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E] '까리우스 데뷔골' 서울 이랜드 전남 원정 1-0 승리하며 2위 도약!]]></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zOTE3MDcwMCAxNzgwMjk2NjI1.jpeg" img-no="1318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서울E] 결승골을 넣고 에울레르와 세리머니 중인 까리우스]</span></p><p><br></p><p>서울 이랜드 FC가 까리우스의 데뷔골에 힘입어 2연승을 달리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br><br>서울 이랜드는 31일 광양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43분 터진 까리우스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시즌 8승째(2무 4패)를 기록하며 승점 26점을 쌓았다. 수원삼성과 승점은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며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부산아이파크와는 5점 차다.<br><br>지난해 사우디 2부리그 득점왕 출신인 까리우스는 약 10개월간의 재활 끝에 복귀해 4경기 만에 서울 이랜드 데뷔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됐다. 양 팀 모두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득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 들어 서울 이랜드는 에울레르, 까리우스, 조준현 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br><br>위기도 있었으나 민성준 골키퍼가 연이은 결정적인 선방을 펼치며 골문을 지켜냈다.<br><br>결국 후반 43분 서울 이랜드가 균형을 깼다. 역습 상황에서 손혁찬의 패스에 이은 박창환의 슛이 상대 수비에 막혔고 쇄도하던 까리우스가 밀어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br><br>서울 이랜드는 이후 전남의 막판 공세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또한 지난 4월 안산전 이후 6경기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br><br>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양 팀 모두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굉장히 고생하며 뛰었다. 우리팀 입장에서는 먼 원정길에서 소중한 승점을 3점을 획득한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실점하지 않고 인내하고 잘 버텨낸 게 오늘 승리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승점 3점을 딴 것에 대해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br><br>수훈 선수로 선정된 까리우스는 “치열했던 경기였다. 큰 부상을 당하고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정말 바랐던 골이었다. 거의 무승부로 끝나는 경기였는데 막바지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br><br>한편, 서울 이랜드는 오는 6월 7일 홈에서 열리는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충북청주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br><br>■ 승장 김도균 감독<br>양 팀 모두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굉장히 고생하며 뛰었다. 우리팀 입장에서는 먼 원정길에서 소중한 승점을 3점을 획득한 것에 만족해야 할 것 같다. 전반적으로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끝까지 실점하지 않고 인내하고 잘 버텨낸 게 오늘 승리의 요인이 아닌가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승점 3점을 딴 것에 대해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br><br>■ 까리우스<br>치열했던 경기였다. 큰 부상을 당하고 힘든 시기를 겪었는데 정말 바랐던 골이었다. 거의 무승부로 끝나는 경기였는데 막바지에 결승골을 넣으면서 팀을 도울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고 기쁘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50: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해] 김해FC2008, 김포에 1대2 석패… '글로컬 데이' 화합 속 연승 도전 아쉬운 마무리]]></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wODY4MjQwMCAxNzgwMjk2NTU4.jpeg" img-no="1318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260530_김해vs김포 경기장면]</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p><p><br></p><p>김해FC2008(이하 ‘김해’)이 30일 저녁 7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br><br>김포FC(이하 ‘김포’)에 1대2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br><br>이날 경기는 다문화 화합을 위한 ‘글로컬 데이(GLOCAL DAY)’를 주제로 개최됐다. <br><br>고려인 아동들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와 외국인 관람객 특별 할인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br><br>축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을 연출해 의미를 더했다.<br><br> <br><br>김해는 지난 13라운드 승리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며 안정감 있게 경기를 시작했다. <br><br>특히 이날 골문을 지킨 수문장 최필수는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br><br>수비라인은 최준영, 이래준, 여재율이 구축했고, 중원과 측면은 이유찬, 이승재, 이준규, 성호영, 표건희가 책임졌다. <br><br>최전방에는 마이사 폴과 베카가 배치돼 김포의 골문을 겨냥했다.<br><br> <br><br>경기는 시작과 동시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반 1분 만에 이승재가 올린 날카로운 크로스가 마이사 폴의 머리를 살짝 스치며 포문을 열었다. <br><br>그러나 선제골은 김포의 몫이었다. 12분 김포 루이스에게 헤더 골을 허용하며 리드를 내줬다. <br><br>반격에 나선 김해는 이래준, 이준규, 베카가 잇따라 슈팅을 시도하며 김포를 강하게 몰아붙였고, <br><br>마침내 28분, 표건희의 정교한 크로스를 마이사 폴이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br><br>이후 최필수의 안정적인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으로 전반전을 1대1로 마쳤다.<br><br> <br><br>후반전에도 김해의 공세는 이어졌다. 54분 역습 상황에서 이승재의 패스를 받은 마이사 폴이 <br><br>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아쉬움을 삼켰다. <br><br>김해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브루노 코스타와 문승민을 교체 투입하며 중원 장악력을 높였고, 매서운 역습으로 역전골을 노렸다. <br><br>그러나 80분, 김포 루안에게 기습적인 실점을 허용하며 다시 1대2로 뒤처졌고, <br><br>86분 이민영, 김경수, 설현진을 동시에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지며 사력을 다했다. <br><br>정규 시간이 끝난 90분,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 아크 바로 정면에서 결정적인 프리킥 기회를 잡았으나, <br><br>키커로 나선 브루노 코스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살짝 넘기며 아쉽게 무산됐고, <br><br>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동점골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1대2의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 <br><br>최명성 수석코치는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제 몫을 다해줬다. <br><br>다만 후반전에 전술적으로 자신감이 조금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소감을 밝혔다. <br><br>이어 “감독님이 계시지 않은 상황에서 두 경기를 치러보니 힘도 들고 감독님의 고충을 느꼈다. <br><br>다음 주 감독님이 복귀하시면 서포트를 잘 해서 다가오는 성남전을 더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br> <br><br>한편, 김해는 다음 주 사령탑 손현준 감독이 벤치로 복귀하는 가운데, <br><br>오는 6월 5일 성남FC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사냥에 나선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8: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후반기 반등의 시작’ 광주FC, ‘네덜란드 철벽’ CB 반 흐룬스벤 영입]]></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4ODg3MzAwMCAxNzgwMjk2NDg3.jpeg" img-no="13183"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반 흐룬스벤 오피셜 포스터.]</span></p><p><br></p><p>프로축구 광주FC가 외국인 센터백 영입에 성공하며 후반기 반등에 나선다.<br><br>광주는 30일 네덜란드 출신의 중앙 수비수 태운 반 흐룬스벤을 영입하며 후반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수단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br><br>1999년생인 반 흐룬스벤은 네덜란드 유소년 클럽 RKSV 마르흐리트와 브라반트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성장했으며, 이후 OSS ’20과 RKC 발베이크에서 활약한 뒤 2021년부터 에이르스터 디비시(네덜란드 2부) 소속 FC 덴 보스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특히 소속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끌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았으며, 안정감과 투지를 겸비한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br><br>반 흐룬스벤은 194cm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춘 오른발잡이 센터백으로, 공중볼 경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조율 능력을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후방에서의 침착한 패스 전개와 전진 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 강점을 보이는 자원이다.<br><br>광주는 반 흐룬스벤의 합류를 통해 지난 2023시즌 활약했던 네덜란드 출신 센터백 티모를 떠올리고 있다. 당시 티모는 뛰어난 수비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후방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광주의 K리그1 돌풍을 이끈 핵심 자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구단은 반 흐룬스벤 역시 제공권과 수비 조율 능력, 안정적인 패스 전개 능력을 갖춘 만큼 티모와 같은 긍정적인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이번 영입은 지난해 여름 공격수 프리드욘슨 영입 이후 약 1년 만에 영입한 외국인 선수로, 구단은 반 흐룬스벤 영입을 시작으로 후반기 반등을 위한 외국인 선수 보강 작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구단은 공수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추가 영입을 통해 팀 분위기 전환과 순위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br><br>반 흐룬스벤은 “광주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고 처음으로 해외 무대를 경험하게 됐는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광주가 지금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과 각오로 이곳에 왔다”고 전했다.<br><br>이어 “팬들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며, 광주가 다시 올라가는 시작점에 내 이름이 남을 수 있도록 매 경기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br>▶ 반 흐룬스벤(Teun van Grunsven) 프로필<br>- 생년월일 : 1999년 10월 30일<br>- 포지션 : DF(중앙 수비수)<br>- 신장 : 194cm<br>- 국적 : 네덜란드<br>- 통산 기록(리그)<br>  2018 ~ 2019 OSS ‘20(네덜란드) / 1경기<br>  2019 ~ 2021 RKC 발베이크(네덜란드) / 0경기<br>  2021 ~ 2026 FC 덴 보스(네덜란드) / 142경기 8골 5도움</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7: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축구 원로, 월드컵 나서는 홍명보호에 응원 전한다]]></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5NDE4NTIwMCAxNzgwMjk2Mzk1.jpeg" img-no="1318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span></p><p><br></p><p>한국 축구 원로들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 <br><br>한국OB축구회(조영증 회장)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충북 보은에서 ‘23회 김용식배 전국 지회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한국 축구의 기반을 마련한 故김용식 선생의 뜻을 기리고, 축구 원로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축구 원로 40명을 포함한 약 500명의 선수단과 OB축구회 이사(20명), 심판 및 운영위원(4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br><br> <br><br>30일 열린 입장식 후에는 대회에 참석한 전원이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위한 응원 문구를 작성하는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작성한 응원 문구가 담긴 배너는 김승희 대한축구협회(KFA) 전무이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김 전무이사는 이를 우리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로 들고가 선수단에 다시 전달할 계획이다.<br><br> <br><br>조영증 회장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선전을 위해 축구 선배들이 마음을 모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라면서 “도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큰 힘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대표팀에 응원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4ODAyMTcwMCAxNzgwMjk2NDM5.jpeg" img-no="1318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6: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원FC위민 윤수정, 태극마크 달고 더 높이 뛴다]]></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5OTE4NzcwMCAxNzgwMjk2Mjk1.jpeg" img-no="1318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윤수정이 5월 30일 열린 인천현대제철과의 WK리그 10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span></p><p><br></p><p>지난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에서의 활약에 이어 리그에서도 멀티골을 기록한 윤수정이 생애 처음 A대표팀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br><br> <br><br>수원FC위민은 5월 30일 인천남동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열린 WK리그 10라운드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뒀다. 윤수정과 하루히가 멀티골을 기록한 수원은 이날 승리로 승점 18점을 기록해 화천KSPO(승점 19점)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랐다.<br><br> <br><br>이날 멀티골을 기록한 윤수정은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작년에는 리그에서 한 골밖에 기록하지 못했는데, 올 시즌에는 그때보다 이른 시기에 득점이 나와서 좋았고, 앞으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이어 올 시즌 마수걸이 골 상황에 대해서 “득점 상황 때 좋은 자리에서 뛰었던 것도 있지만, 언니들이 제가 있는 자리에 공을 잘 연결해 줘서 득점이 나올 수 있었다”고 복기했다.<br><br> <br><br>윤수정은 2024 WK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번외지명으로 창녕 WFC(현 강진 스완스 WFC)에 입단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25년 수원으로 이적해 현재까지 수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출장하나 측면 수비까지 가능하고, 많은 활동량과 속도를 갖춘 선수다.<br><br> <br><br>지난달 20일 열린 AWCL 4강과 이날 경기에서 연이어 좋은 활약을 펼친 윤수정은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예선을 치르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그녀는 “좋은 자리에 뽑혀서 간만큼, 제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서 열심히 경기에 임하겠다. (대표팀에) 가서 지금보다 더 많이 뛰고, 경기장에서 좋은 공간을 계속 찾아서 더욱 열심히 뛰겠다”며 첫 A대표팀 발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수원의 박길영 감독도 윤수정의 대표팀 발탁에 대해 “윤수정은 속도와 돌파에 장점이 있고, 저희 팀에서 성장하고 있는 단계에 있는 선수다. 또한 대표팀에 다녀온 뒤, 더욱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라고 답하며 그녀의 잠재력을 인정했다.<br><br> <br><br>끝으로 윤수정은 “팀이 계속 좋은 결과를 내서, 다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고 싶다. 그리고 내고향여자축구단과 다시 만나 꼭 승리하고 싶다”면서 “오늘의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손흥민 멀티골’ 트리니다드토바고에 5-0 대승]]></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2NjM2MTMwMCAxNzgwMjk2MTU2.jpeg" img-no="1317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손흥민이 31일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span></p><p><br></p><p>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12일 앞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트리니다드토바고를 상대로 한 고지대 적응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다.<br><br> <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FIFA 랭킹 25위)이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학교(BYU)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102위)와 평가전에서 5-0으로 이겼다. 손흥민(LAFC)의 멀티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교체로 들어온 조규성(미트윌란)이 두 골, 황희찬(울버햄튼)이 한 골을 추가하며 대승했다. 대표팀은 오는 4일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엘살바도르와 경기를 치른다.<br><br> <br><br>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2차전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력을 높이고자 홍명보호는 1,460m 고지대인 솔트레이크시티에 사전 캠프를 차렸다. 홍명보호는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의 프로보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 엘살바도르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 후 과달라하라로 넘어간다. 이후 평가전 없이 6월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맞이한다.<br><br> <br><br>이날 손흥민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했다. 양 측면에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동경(울산 HD)이 포진했다. 중원은 김진규(전북 현대)와 백승호(버임엄시티)가 호흡을 맞췄다.<br><br> <br><br>양쪽 윙백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김문환(대전 하나)이 맡았다. 지난 3월 A매치 때 부상으로 조기에 소집 해제됐던 옌스는 본인의 주 포지션인 미드필더가 아닌 윙백으로 기회를 받게 됐다.<br><br> <br><br>스리백은 이기혁(강원FC)-조유민(샤르자)-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조현우(울산 HD)가 지켰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601/MC41MzkyNDMwMCAxNzgwMjk2MTg0.jpeg" img-no="1317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트리니다드토바고전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있는 백승호.]</span></p><p><br></p><p>초반 잠잠하던 한국의 공격력은 전반 22분경 실시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 서서히 살아났다. 특히 왼쪽 측면 수비수 김문환이 활발하게 오버래핑하면서 기회가 창출됐다. 전반 31분에는 백승호가 김문환의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더로 연결했으나 이는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br><br> <br><br>선제골은 전반 40분에 나왔다. 미드필더 김진규가 수비 뒷공간으로 뛰어가는 김문환에게 정확한 로빙 패스를 연결했다. 이 공을 받은 김문환이 문전으로 쇄도하는 손흥민에게 땅볼 크로스를 전달했고, 손흥민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br><br> <br><br>1-0으로 앞선 한국은 불과 3분 만에 한 발 더 달아났다. 전반 43분 배준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침착하게 골문 왼쪽 구석으로 차 넣었다. 두 골을 추가하며 통산 56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이 가지고 있는 역대 A매치 최다골(58골) 기록에 두 골 차로 다가섰다.<br><br> <br><br>2-0으로 후반에 접어든 홍 감독은 대거 교체 카드를 사용하면서 체력 안배에 나섰다. 하프타임에 두 명을 교체한 홍 감독은 후반 16분에는 무려 6명을 한꺼번에 바꾸면서 두루 기량을 점검했다. 이번 평가전은 양 팀 합의에 따라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하다.<br><br> <br><br>안타까운 장면도 나왔다. 후반 7분경 조유민이 오른발에 통증을 호소하면서 의료진의 부축을 받아 나갔고, 박진섭이 대신 들어왔다. 배준호는 상대의 거친 태클에 다치면서 교체돼 나갔다.<br><br> <br><br>대거 교체 후에도 경기력을 유지한 한국은 후반 중반 10분여 동안 세 골을 몰아쳤다. 후반 20분 이동경이 오른쪽에서 왼발 아웃프런트킥으로 올린 크로스를 조규성이 타점 높은 헤더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30분에는 엄지성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고, 3분 뒤인 후반 32분에는 문전에 있던 조규성이 설영우의 패스를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5-0으로 달아났다.<br><br> <br><br>한국은 남은 시간에도 주도권을 놓치 않으며 공세를 이어갔으나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br><br> <br><br>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br><br>대한민국 5-0 트리니다드토바고<br><br>득점 : 손흥민(전40, 전43) 조규성(후21, 후32) 황희찬(후29, 이상 대한민국)<br><br>출전선수 : 조현우(HT 김승규), 이기혁, 이한범(후16 황인범), 조유민(후9 박진섭), 옌스(후16 황희찬), 김진규(HT 이재성), 백승호(후16 엄지성), 김문환(후16 조규성), 배준호(후16 김민재), 손흥민(후16 설영우), 이동경</p>]]></description><pubDate><![CDATA[Mon, 01 Jun 2026 15:42:1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신평고, 문체부장관기 고교축구 ‘본 대회·U17 유스컵’ 동반 천하통일]]></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5MDUzNjQwMCAxNzgwMDIyNDcx.jpeg" img-no="1317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1Mjg5NjQwMCAxNzgwMDIyNDkx.jpeg" img-no="1317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br></p><p><br></p><p><br></p><p><br></p><p>충남 축구의 자존심 신평고등학교가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며 본 대회와 저학년 대회(U17 유스컵)를 동시에 석권,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지난 5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경북 안동시 일원(강변체육공원 축구장,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신평고의 화려한 독무대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와 대구MBC가 주취한 이번 대회는 전국 고교 축구의 신흥·전통 강호들이 대거 참여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br><br>특히 올해는 고학년 주축의 본 대회(U18)와 더불어, 저학년 선수들에게 폭넓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를 발굴하기 위한 ‘U17 유스컵’이 함께 개최돼 축구계 안팎의 뜨거운 이목을 집중시켰다.<br><br>대회의 주인공은 단연 신평고였다. 신평고는 예선 조별리그부터 끈끈한 조직력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앞세워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토너먼트에서도 매 경기 명승부를 연출하며 결승에 진출한 신평고는 지난 24일 열린 U17 유스컵 결승전에서 먼저 정상에 오르며 기세를 올렸다.<br><br>이어 25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대망의 U18 본 대회 결승전에서도 강한 집중력과 완성도 높은 전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로써 신평고는 형과 아우가 나란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동반 천하통일’을 완성하며 대한민국 고교축구 최강자임을 완벽하게 입증했다.<br><br>한편, 홈팀인 안동의 경북예일메디텍고등학교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투지와 끈기 있는 경기력으로 지역 축구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북예일메디텍고는 U17 부문과 U18 부문 모두 준결승(4강)에 진출하는 저력을 선보이며 안동 축구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이번 대회는 스포츠 열기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안동을 찾은 것으로 추산되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8억 2천만 원 규모에 달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대회 기간 중 한 익명의 기부자가 치열한 일정을 소화하는 선수들을 위해 치킨 100마리를 전달하는 따뜻한 미담이 전해지기도 했다.<br><br>안동시 관계자는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동에서 보여준 투지와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명품 스포츠 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1:38: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북자연과학고, 제31회 무학기 고교축구대회 ‘통합 우승’ 대기록 달성]]></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3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zNjczMjUwMCAxNzgwMDIyMDQ3.jpeg" img-no="1317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span style="font-size: 15px;">[시상식에서 경북자연과학고 선수들의 세리모니 장면]</span></p><p><br></p><p>경북 상주의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 축구부가 전국 고교축구 ‘별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무학기 대회에서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를 동시에 석권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지난 5월 8일부터 23일까지 16일간 경남 통영시 일원(산양스포츠파크, 평림생활체육공원,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가 경북자연과학고의 완벽한 통합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와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1개 학교 및 클럽, 총 73개 팀이 참가해 고등학교 축구 최강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사투를 벌였다.<br><br>대회는 선수들에게 폭넓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학년부(U-18) 39개 팀과 저학년부(U-17) 34개 팀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북자연과학고는 두 부문 모두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br><br>지난 22일 통영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고학년부(U-18) 결승전에서 경북자연과학고는 안산FC를 상대로 탄탄한 조직력과 날카로운 역습을 선보인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br><br>여기에 그치지 않고 같은 날 치러진 저학년부(U-17) 결승전에서도 전통의 강호 부산동래고를 맞아 접전 끝에 역시 2-1로 승리, 한 대회에서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모두 휩쓰는 ‘통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북자연과학고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고교축구의 새로운 최강자로 우뚝 서게 됐다.<br><br>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고교 축구 유망주들이 통영에서 흘린 땀방울이 한국 축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도시 통영’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고, 장기 체류한 선수단과 관계자들 덕분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1:33: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대표팀,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 친선대회 참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2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xNzA3NjIwMCAxNzgwMDIxNzk4.jpeg" img-no="1317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원정을 통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선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축구협회 초청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3일 포르투갈 U-20 대표팀, 6일 브라질 U-20 대표팀, 9일 핀란드 U-23 대표팀과 차례로 맞붙으며 총 3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대비해 유럽의 환경에 적응하고, 강한 팀들을 상대로 국제 경기 경험을 쌓는 중요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br><br> <br><br>이번 소집 명단에는 총 2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아시안컵 당시 주전으로 활약했던 남승은은 A대표팀에 합류하며 이번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나, 정다빈(위덕대), 조혜영, 진혜린(이상 고려대) 등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주축 선수들은 변함없이 합류하여 호흡을 맞춘다. 2024년 만 17세 나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던 원주은(울산과학대)도 새롭게 합류했다. 선수단은 30일 코리아풋볼파크로 소집된 뒤 31일 포르투갈로 출국한다.<br><br> <br><br>대표팀은 지난 4월 태국에서 열린 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진출하며 U-20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C조에 속해 프랑스, 가나, 에콰도르와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br><br> <br><br># 여자 U-20 대표팀 U-20 월드컵 대비 포르투갈축구협회 초청 대회 참가 명단 (24명)<br><br>GK : 김규린(울산과학대), 정다희(대덕대), 김채빈(광양여고)<br><br>DF : 강혜숙, 맹희진(이상 강원도립대), 오단비(UNSW FC, 호주), 윤아영(단국대), 정다빈(위덕대), 천시우(울산과학대)<br><br>MF : 김이영, 박지유(이상 울산과학대), 김하연(강원도립대), 진혜린, 한민서(이상 고려대), 최주홍(대경대), 양세빈(포항여전고)<br><br>FW : 박주하(대경대), 이하은, 임아리, 원주은(이상 울산과학대) 이하은(위덕대), 조혜영(고려대) 김민서, 신지윤(이상 현대고)</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1:29:3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5월 30일 킥오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2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4MTkwNTEwMCAxNzgwMDIxNzAx.jpeg" img-no="1317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지난해 열린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경기 모습.</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축구 저변 확대 및 즐기는 축구 문화 보급을 위해 2024년 시작된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br><br> <br><br>대통령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비전문(동호인)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기존 성적 위주의 유소년 축구 문화에서 탈피해 즐기는 축구 문화를 보급하고, 축구의 접근성을 높여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ㆍ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br><br> <br><br>이번 대회는 총 4개 권역별로 8세 이하(U-8, 4인제), 10세 이하(U-10, 4인제), 12세 이하(U-12, 8인제)로 나눠 진행된다. 6월 권역 예선을 치른 후 9월 전국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행사 및 체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br><br> <br><br>올해는 권역별로 36개 팀씩 총 144개 팀이 참가한다. 경상권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구민운동장, 호남권은 6월 6일부터 7일까지 김제 시민운동장 축구장, 서울ㆍ수도권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광명 시민운동장, 강원ㆍ충청권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예선이 진행된다. 여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은 9월 중 예정된 전국 본선에 참가한다.<br><br> <br><br>김효중 대한축구협회 대회운영본부 생활축구팀장은 “전문 선수 뿐만 아니라 비전문 선수들의 리그 및 대회가 활성화되어야 축구 저변이 확대되고, 이는 결국 한국축구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다. 대통령배 유소년 대회를 통해 비전문 유소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내고, 축구의 재미를 한껏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span style="font-size: 14px;"></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1:27: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금강대기] ‘최다 우승 타이’ 김재웅 감독 “우승이란 감사하고 행복한 일”]]></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42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529/MC4yMDg5MzgwMCAxNzgwMDIxNjAw.jpeg" img-no="1317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금강대기 5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우승 타이 기록을 세운 영등포공고 김재웅 감독.</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이번 금강대기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운 김재웅 영등포공고 감독이 “역사를 써내려 가는 것은 언제나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br><br> <br><br>김재웅 감독의 영등포공고는 24일 강릉 강남 축구공원 1구장에서 열린 2026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전(전·후반 각 40분, 연장전 각 10분)에서 최운범 감독의 중경고를 연장 승부 끝에 3-2로 제압하며 학교 역사상 5번째 금강대기 타이틀을 따냈다.<br><br> <br><br>이날 영등포공고는 전반 26분 코너킥에서 나온 박은준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후반전에 잇달아 나온 중경고의 득점으로 리드를 내줬다. 하지만 후반 38분, 교체로 들어온 조수환이 경기에 균형을 맞췄고, 연장 후반 롱스로인 상황에서 박준헌이 득점하며 3-2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영등포공고는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 2년 만에 금강대기 정상에 섰다.<br><br> <br><br>김재웅 감독은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승이란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행복한 일이다. 또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저희 영등포공고에게 주어져서 감사하다. 함께 고생해 준 선수들과 믿고 기다려 주신 학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 <br><br>김 감독은 영등포공고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이후 코치, 감독까지 역임하며 선수들의 선배이자 지도자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김재웅 감독의 영등포공고는 이번 결승전을 포함해, 최근 4년 동안 무려 전국대회 결승전에 11번을 올라, 11번 우승하는 대업을 달성하며, 팀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5번째 금강대기 트로피를 거머쥐며, 기존에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강릉중앙고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 <br><br>이어 오늘 경기 승리에 대해 “득점에 기여한 조수환, 조승우 선수 모두 교체로 투입돼서 좋은 활약 펼쳐줬다. 두 선수 모두 득점력도 있고, 특히 조승우 선수는 롱스로인 능력과 크로스 능력이 있어 투입했는데, 이 부분이 경기에서 잘 나왔다”며 미소를 지었다.<br><br> <br><br>경기 전부터 김재웅 감독은 팀의 색깔인 ‘하이 프레싱’에 이은 주도권을 강조했다. 이날 경기에서도 영등포공고는 높은 점유율과 압박을 통해 경기를 주도했으나, 득점이 나오지 않으며 어려운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항상 경기가 어려울 때마다 답은 세트피스라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 연습을 많이 했다”는 김 감독의 말처럼 전반 28분 선제골과 연장 후반에 터진 결승골 모두 세트피스에서 나오며 승리했다.<br><br> <br><br>끝으로 김재웅 감독은 우승의 원동력에 대해 “원팀 정신이 팀을 정상에 올려 놨다”고 답했고, 앞으로 “어떤 팀을 만나던 영등포공고다운 모습, ‘우리가 영공이다’라는 팀의 슬로건 다운 경기력으로 기필코 승리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span style="font-size: 14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29 May 2026 11:26:18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