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스포츠아웃라인뉴스]]></title><link><![CDATA[http://kspnet.co.kr]]></link><description><![CDATA[스포츠, 관광,여행, 스포츠선수, 경제, 산업, 사회, 문화예술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KSPNET.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코리아풋볼파크U18CHAMPIONS CUP 결승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6]]></link><category><![CDATA[ON AIR]]></category><description><![CDATA[<p><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Wgu1b7WDv6g" width="640" height="360" class="note-short-clip"></iframe><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17 Apr 2026 21:15:5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대표팀, 북한에 져 결승 진출 실패]]></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6/MC44NzYxNDIwMCAxNzc2MzE4NDg3.jpeg" img-no="1313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당시 경기 모습.]</span></p><p><br></p><p>여자 U-20 대표팀이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대회를 4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이번 대회는 3,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는다.<br><br> <br><br>지난 8강전에서 태국을 2-1로 꺾은 한국은 상위 4팀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확보했다. 1차 목표를 달성한 한국은 내친김에 ‘디펜딩 챔피언’ 북한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상대의 높은 벽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br><br> <br><br>박 감독은 조별리그에 이어 다시 만난 북한을 상대로 스리백 카드를 또 꺼내 들었다. 더불어 지난 북한과의 맞대결에서는 월드컵 티켓이 걸린 8강전에 대비해 백업 자원을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선발 라인업은 태국과의 8강전과 비교하면 두 명이 달라졌다.<br><br> <br><br>최전방 공격수는 ‘10번’ 이하은(위덕대)이 맡았다. 중원에는 이하은(울산과학대) - 진혜린(고려대) - 최주홍(대경대) - 김민서(울산현대고)가 늘어섰다. 양쪽 윙백은 윤아영(단국대)과 천시우(울산과학대)가 맡았다. 스리백은 남승은(알비렉스 니가타), 한민서(고려대), 정다빈(위덕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변함없이 김채빈(광양여고)이 지켰다.<br><br> <br><br>한국은 북한을 상대로 짜임새 있는 수비 조직력을 선보이며 전반 중반까진 상대 공격을 잘 막아냈다. 하지만 북한은 우리의 작은 틈도 용납하지 않았다. 전반 24분에는 잠시 우리의 중원이 비자 박일심이 그대로 돌파해 들어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때려 골망을 갈랐다. 10분 뒤에는 패스 플레이로 공간을 창출한 후 빈 공간으로 로빙 볼을 투입해 강류미가 마무리했다.<br><br> <br><br>전반을 두 골 차로 뒤진 채 마친 한국은 후반 들어서자마자 서민정과 박주하를 교체 투입하며 공격진을 바꿨다. 지난 태국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박주하의 골 감각에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8강전까지 4경기 동안 22득점을 하면서 단 한 골도 허용하지 않은 북한의 골문을 여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br><br> <br><br>오히려 한국은 북한의 공격을 막아내는데 급급했다. 골키퍼 김채빈의 연이은 선방과 협력 수비가 이어지며 실점 없이 막아내는 듯 했으나 후반 39분 최연아에게 또 한 골을 실점하면서 결국 0-3으로 경기를 마쳤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br><br>대한민국 0-3 북한<br><br>득점 : 박일심(전24) 강류미(전34) 최연아(후39, 이상 북한)<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 남승은, 한민서, 정다빈, 천시우, 이하은(울산과학대/ 후21 이하늘), 진혜린(후30 맹희진), 최주홍, 김민서(HT 박주하), 이하은(위덕대 / HT 서민정)</p>]]></description><pubDate><![CDATA[Thu, 16 Apr 2026 14:47: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신지 프리킥 골’ 여자대표팀, 캐나다에 1-3 패]]></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3ODkwMTkwMCAxNzc2MjE2NDU3.jpeg" img-no="131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캐나다전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서 수적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패했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캐나다 여자대표팀(FIFA 랭킹 9위)과의 ‘FIFA 시리즈 2026’ 2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상대팀 선수 퇴장으로 인한 수적 우세와 김신지의 환상적인 프리킥 골까지 터졌지만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한국은 지난 12일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1차전에서도 1-5로 패한 바 있다.<br><br> <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여자축구 강호들과의 친선 경기를 꾸준히 치러온 여자대표팀은 이번 FIFA 시리즈에서도 강팀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내년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캐나다전에서도 4-2-3-1 포메이션을 꺼냈지만, 라인업 일부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에는 손화연(강진스완스WFC)을 배치했고 2선에는 박수정(AC밀란, 이탈리아)-이금민(버밍엄시티, 잉글랜드)-강채림(몬트리올로즈, 캐나다)을 포진시켰다. 중원에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 캐나다)과 김신지(레인저스, 스코틀랜드)를 세웠고 포백 수비라인은 추효주(오타와래피드, 캐나다)-노진영(문경상무)-이민화(화천KSPO)-김진희(경주한수원)로 구성했다. 골문은 우서빈(서울시청)이 지켰다.<br></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OTkzNjcwMCAxNzc2MjE2NTg3.jpeg" img-no="131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전반 29분 김신지의 득점 이후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서로 기뻐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한국과 캐나다는 전반 초반부터 적극적인 탐색전을 펼쳤다. 캐나다는 전반 11분 마리-야스민 알리두가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노진영의 다리를 맞고 빗나갔다. 전반 13분에는 캐나다가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까지 빠르게 침투해 슈팅 기회를 노렸지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한국은 캐나다가 공을 잡을 때마다 적극적인 압박에 나섰고, 공격의 고삐도 늦추지 않았다. 전반 21분에는 박수정이 골문 왼쪽으로 돌파하면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캐나다 골키퍼가 잡아냈다. <br><br> <br><br>캐나다는 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공격 상황에서 페널티 박스 안 연계 플레이 후 에블린 비앙이 한국 수비진을 뚫고 문전에서 슈팅해 골을 넣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변수가 생겼다. 손화연의 돌파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캐나다 제이드 로즈가 퇴장 명령을 받았고, 한국은 페널티 박스 정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다. 프리킥 키커로 나선 김신지는 전반 29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 슈팅이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히면서 한국은 귀중한 동점골을 얻는데 성공했다. 동점골로 흐름을 탄 한국은 패스 플레이와 측면 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상대의 틈새를 노렸다. 하지만 추가골이 나오지는 않았고,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br> <br><br>한국은 후반 5분 만에 캐나다에 추가 실점을 내줬다. 캐나다의 프리킥 상황에서 제시 플레밍이 올린 크로스를 바네사 질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었다. 세트피스에서 아쉬운 실점을 내준 한국은 다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다. 후반 11분에는 손화연, 이금민, 강채림을 빼고 케이시 유진 페어, 강지우, 정유진을 넣으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후반 22분에는 캐나다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정유진이 1대1 상황을 만들며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아쉽게 골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캐나다는 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바네사 질이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잡았다.<br><br> <br><br>후반 종반 들어 한국은 추가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38분에는 송재은의 코너킥이 있었지만 득점 기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한국은 연달아 선수를 교체하며 한골이라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오히려 수적 열세인 캐나다의 집중력이 갈수록 살아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추가 시간 5분이 지나갈 때까지도 이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한국의 1-3 패배로 마무리됐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MzQyMTEwMCAxNzc2MjE2NjU1.jpeg" img-no="131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추효주(오른쪽)와 캐나다 올리비아 스미스와의 경합 장면]</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FIFA 시리즈 2026’ 2차전<br><br>대한민국 1-3 캐나다<br><br>득점: 김신지(전29, 한국), 에블린 비앙(전23), 바네사 질(후5, 후25 이상 캐나다)<br><br>한국 출전선수: 우서빈(GK), 김진희(후23 송재은), 이민화(후23 신나영), 손화연(후11 케이시 유진 페어), 김신지(후23 서예진), 이금민(후11 강지우), 박수정(후38 이은영), 정민영(후23 박혜정), 노진영(후38 김민서), 추효주(후38 조민아), 강채림(후11 정유진)<br><br> <br><br>‘FIFA 시리즈 2026’ 3차전 안내<br><br>대한민국 vs 잠비아 (4월 19일 오전 4시, 아레나 판타날)<br><br>* FIFA+ 생중계<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span></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7: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정 선발' 여자대표팀, 캐나다전 선발 명단 발표]]></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NDY2ODMwMCAxNzc2MjE2Mzc3.jpeg" img-no="1313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p><p><br></p><p>캐나다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5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캐나다 여자대표팀(FIFA 랭킹 9위)과 ‘FIFA 시리즈 2026’ 2차전을 치른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12일 열린 브라질과의 대회 1차전에서 1-5로 패한 바 있다.<br><br> <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과 동일하게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지만, 라인업 일부에 변화를 줬다. 최전방은 손화연(강진스완스WFC)이 지키고 2선에는 박수정(AC밀란, 이탈리아)-이금민(버밍엄시티, 잉글랜드)-강채림(몬트리올로즈, 캐나다)을 포진시켰다. 박수정은 지난 브라질전서 팀의 유일한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중원에는 정민영(오타와래피드, 캐나다)과 김신지(레인저스, 스코틀랜드)를 세우고 포백 수비라인은 추효주(오타와래피드, 캐나다)-노진영(문경상무)-이민화(화천KSPO)-김진희(경주한수원)로 구성했다. 골문은 우서빈(서울시청)이 지킨다.<br><br> <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일본,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 등 여자축구 강호들과의 친선 경기를 꾸준히 치러온 여자대표팀은 이번 FIFA 시리즈에서도 강팀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기 경험을 쌓고,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6: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월드컵행' 박윤정 감독 “스스로 기회 만든 선수들 대견해”]]></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NzIzNjAwMCAxNzc2MjE2Mjg2.jpeg" img-no="131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협회.&nbsp;여자 U-20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윤정 감독.]</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8강에서 천신만고 끝에 태국을 꺾고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박윤정 여자 U-20 대표팀 감독은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br><br> <br><br>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br><br> <br><br>B조에서 북한에 이어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승리하며 상위 4팀까지 주어지는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됐다.<br><br> <br><br>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br><br> <br><br>월드컵행을 확정한 박 감독은 “멀리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소집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소속팀 감독님들께 감사드린다. 선수들이 스스로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낸 점이 대견하고 감사하다. 지원스태프와 코칭스태프께도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 감독으로서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월드컵을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 <br><br>2년 전 열린 U-20 여자 월드컵 당시 사령탑을 맡아 팀을 16강에 진출시킨 바 있는 박 감독은 다시 한번 월드컵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U-20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보완해야할 점을 확실히 확인하게 됐다. 월드컵까지 남은 5개월 동안 알찬 준비가 선행된다면 2년 전 독일을 꺾고 16강에 오른 것과 같은 기적이 또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다.<br><br> <br><br>박 감독과 마찬가지로 2년 전 월드컵 무대를 경험했던 조혜영(고려대)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조혜영은 “아시안컵 8강전을 승리하고 월드컵 티켓을 따내게 돼 행복하다. 멈추지 않고 결승에 가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br><br>이어 조혜영은 “두 번째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데 첫 월드컵은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두 번째는 증명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br><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24: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 태국 꺾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 따내]]></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MjAyOTkwMCAxNzc2MjE1Njg0.jpeg" img-no="131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남승은(5번)이 태국과의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여자 U-20 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꺾고 U-20 여자 월드컵 티켓을 따냈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개최국 태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로 이겼다.<br><br> <br><br>B조에서 북한에 이어 2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은 이날 승리하며 상위 4팀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3개 대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됐다.<br><br> <br><br>월드컵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4강전을 통해 결승 진출을 노린다. <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4MTk0OTEwMCAxNzc2MjE1NzM2.jpeg" img-no="131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김민서가 태국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저지를 뚫고 킥하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지난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대거 로테이션을 단행하면서 8강에 집중한 박 감독은 이날 정예 멤버를 총출동시켰다. 최전방에는 이하은(울산과학대)이 나섰다. 2선에는 김민서(울산현대고) – 진혜린(고려대) – 박지유(울산과학대) - 조혜영(고려대)이 출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한민서(고려대)가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윤아영(단국대) – 남승은(알비렉스 니가타) – 정다빈(위덕대) – 천시우(울산과학대)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채빈(광양여고)이 지켰다.<br><br> <br><br>한국은 월드컵 티켓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홈팀 태국을 상대하는 부담감을 일찌감치 털어낼 수 있었다. 준비된 세트피스에서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16분 한민서가 오른쪽에서 높이 차올린 코너킥을 공격에 가담한 센터백 남승은이 헤더골로 연결했다. 이 과정에서 조혜영이 절묘한 스크린 플레이로 상대 골키퍼의 전진을 막아내며 역할을 잘 수행했다.<br><br> <br><br>하지만 태국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강한 전방 압박을 통해 한국의 패스 미스를 유도하며 찬스를 만들어갔다. 전반 24분에는 태국의 케이든 일리아나가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 김채빈이 쳐낸 공을 문전에서 왼발슛 했으나 다행히 위로 떴다. 전반 43분 쿠리사라 림파와니차가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은 골대 옆 그물을 때렸다.<br><br> <br><br>전반을 한 골 차로 앞선 채 마친 한국은 후반에도 태국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다. 후반 3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쿠리사라에게 골대 바로 앞에서 헤더를 허용했으나 이는 다행히 골키퍼 김채빈의 정면으로 향했다. <br><br> <br><br>후반에도 태국에 다소 밀리는 양상이 이어지자 박 감독은 두 장의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하지만 태국에게 한 번 내준 흐름을 다시 가져오지 못하고 실점하고 말았다. 전반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던 태국의 메디슨 캐스틴이 후반 27분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br><br> <br><br>동점을 허용한 한국은 좀처럼 분위기를 바꿀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후반 42분에는 오히려 태국에게 실점과 다름없는 역습 기회를 내줬으나 다행히 수비진의 허슬 플레이로 위기를 넘겼다. 결국 정규시간은 1-1로 끝나며 연장전에 접어들었다.<br><br> <br><br>한국은 연장 전반에 앞서나갈 기회를 아쉽게 놓치고 말았다. 태국 골키퍼가 자기 진영 박스 안에서 허리를 숙여 손으로 잡으려던 공을 박주하가 툭 차며 빼앗은 뒤 곧바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이 장면을 지켜본 부심이 깃발을 흔들었고, 주심도 파울을 선언했다. 느린 화면상으로는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박주하가 공만 건드렸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았다.<br><br> <br><br>교체 이후 활발하게 움직이던 박주하가 결국 연장 후반 골을 만들어냈다. 연장 후반 1분 우리 진영에서 진혜린이 수비 뒷공간으로 롱킥을 시도했는데 상대 골키퍼가 이 공을 잡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박스 밖으로 나왔다. 하지만 쇄도하던 박주하가 한 발 앞서 슈팅을 시도했고, 박주하의 발을 떠난 공은 빈 골문 앞으로 들어갔다.<br><br> <br><br>2-1로 다시 리드를 잡은 한국은 남은 15분여 동안 태국의 마지막 반격을 잘 막아내며 천신만고 끝에 월드컵 티켓 획득에 성공했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br><br>대한민국 2-1 태국<br><br>득점 : 남승은(전16), 박주하(연후1, 이상 대한민국) 메디슨 캐스틴(후27, 태국)<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후24 맹희진), 남승은, 정다빈, 천시우, 한민서(연후15 오단비), 김민서(후39 이하늘), 진혜린, 박지유(후29 최주홍), 조혜영(후24 박주하), 이하은</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MjU2MTQwMCAxNzc2MjE1Nzk0.jpeg" img-no="1312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nbsp;</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태국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여자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14: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박수정 골' 여자대표팀, 브라질전서 1-5 패]]></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9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MTAwOTkwMCAxNzc2MjE1NDQz.jpeg" img-no="1312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nbsp;브라질전 선발 출전 선수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span></p><p><br></p><p>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패했다.<br><br>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FIFA 랭킹 19위)은 12일 오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브라질(FIFA 랭킹 8위)과의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1-5로 패배했다. 전반 종반까지는 상대의 공세를 잘 막았지만, 후반 들어 연달아 실점을 내주면서 무너졌다. 후반 42분에 나온 박수정의 만회골이 위안거리였다.<br><br>FIFA 시리즈는 평소 맞대결 기회가 적은 서로 다른 대륙의 국가대표팀들이 쉽게 A매치를 치를 수 있도록 FIFA가 직접 주관하고 지원하는 친선대회 프로젝트다. 2024년 시범 운영 이후 올해 정식 출범했으며 여자 경기는 브라질, 코트디부아르, 태국, 케냐 등 4개국에서 개최된다. 한국은 내년 월드컵 개최지인 브라질에서 열리는 대회에 초대받았다.<br><br>신상우 감독은 브라질전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FC)가 최전방을 지켰고, 이은영(몰데FK)-이금민(버밍엄시티)-강채림(몬트리올로즈)이 2선을 구축했다. 지난해 7월 E-1 챔피언십 이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이금민은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하면서 한국 여자 선수 중 역대 9번째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또한 중원은 정민영(오타와래피트)과 박혜정(인천현대제철)이, 추효주(오타와래피트)-노진영(문경상무)-신나영(브루클린FC)-김진희(경주한수원)가 포백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골문은 류지수(세종스포츠토토)가 지켰다.</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yMzA5MzAwMCAxNzc2MjE1NTA1.jpeg" img-no="131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 강채림(오른쪽)이 돌파를 시도 중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안은 브라질은 전반 시작부터 양쪽 측면을 활용해 빠른 템포로 돌파했다. 한국은 수비벽을 두텁게 쌓으며 브라질 공격에 대응했고, 브라질은 패스 플레이로 틈새를 노렸다. 전반 10분 한국은 정민영의 파울로 브라질에 프리킥을 내줬는데, 페널티 박스 앞에서 두다 삼파이우가 찬 낮고 강한 슈팅은 류지수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브라질 공격은 매서워졌다. 전반 16분 브라질은 한국의 볼을 뺏은 뒤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지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전반 20분에는 브라질 두다 삼파이우의 골문 앞 헤더를 한국 수비가 겨우 걷어냈다. <br><br>한국은 케이시를 중심으로 반격을 시도해봤지만 여의치 않았다. 전반 29분에는 브라질 골키퍼의 실수로 한국이 재빠르게 볼을 잡았고, 케이시가 골대를 향해 결정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옆으로 살짝 빗나갔다. 전반 중반 이후에도 브라질의 흐름은 계속 이어졌다. 하지만 주도권을 잡았음에도 한국 수비진의 집중력과 투지가 좋아 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균형은 전반 42분에 깨졌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아리 보르지스가 찬 슈팅이 노진영의 몸을 맞고 굴절돼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 자책골이 됐다. 전반전은 브라질의 1-0 리드로 마무리됐다.<br><br>후반 시작하자마자 브라질의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2분 왼쪽 측면에서 케롤린이 준 패스를 루드밀라가 슬라이딩하며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한국은 후반 5분 추효주가 상대 수비를 제치고 문전에서 결정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손 끝에 걸리면서 아쉽게 골로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브라질은 후반 12분 케롤린의 패스를 받은 두지냐가 골문 앞에서 바이시클 킥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후반 16분에는 케롤린이 네 번째 골을 터뜨리며 4-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br><br>한국은 만회골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브라질은 선수를 여럿 교체하며 안정적인 운영에 들어갔고, 한국도 선수를 계속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하지만 흐름을 탄 브라질의 벽을 뚫는 것은 쉽지 않았다. 브라질은 후반 38분 타이나 마랴낭이 다섯 번째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한국은 후반 42분 브라질 수비진의 커뮤니케이션 실수를 틈타 박수정이 만회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추가시간 9분이 주어졌지만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는 않았다. 경기는 브라질의 5-1 승리로 끝났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5NDM3MDIwMCAxNzc2MjE1NTY2.jpeg" img-no="1312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nbsp;</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만회골을 넣은 박수정(오른쪽)이 정유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pan></span></p><p><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br></span></span></p><p>FIFA 시리즈 2026 1차전 (4월 12일)<br>대한민국 1-5 브라질<br>득점: 노진영(OG, 전42), 루드밀라(후2), 두지냐(후13), 케롤린(후16), 타이나 마라냥(후38 이상 브라질), 박수정(후42, 한국)<br>한국 출전선수: 류지수(GK), 추효주(후40 조민아), 노진영, 신나영, 김진희, 정민영(후40 서예진), 박혜정(후11 김신지), 이은영(후11 박수정), 이금민(후11 강지우), 강채림(후28 정유진), 케이시 유진 페어(후28 김민지)<br><br>FIFA 시리즈 2026 2차전 안내<br>대한민국 vs 캐나다 (4월 15일 오전 4시, 아레나 판타날)<br>* FIFA+ 생중계<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10:3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산고 박한결 “FC서울의 제이미 바디 되고 싶다”]]></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1NDAzMTEwMCAxNzc2MjE1MjY4.jpeg" img-no="1312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지난 7일 영생고와의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오산고 박한결.]</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FC서울 U-18 오산고 공격수 박한결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레스터시티의 동화 같은 우승을 이끌었던 제이미 바디와 영향력과 골 결정력을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br><br> <br><br>윤시호 감독이 이끄는 오산고가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여 열린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에서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등학교(이하 영생고)를 상대로 빠른 공수전환와 다채로운 세트피스를 주력으로 앞세워 6-1로 꺾고 고교무대 최정상에 올랐다. <br><br> <br><br>‘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회로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한다. 챔피언들의 대결인 만큼 강대강으로 맞붙는 대회다. 오늘 우승으로 백운기 ‘디펜딩 챔피언’ 오산고는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의 초대 챔피언으로 이름을 남겼다.<br><br> <br><br>이날 오산고의 승리 일등 공신은 단연 멀티골을 기록한 박한결이었다. 전반 40분 왼쪽 측면에 위치한 정하원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연이어 후반 20분 교체로 들어온 문지환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펀칭에 막힌 볼을 박한결이 마무리하며 달아났다.<br><br> <br><br>박한결은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통해 “득점을 할 수 있었던 건 감독님의 조언이나 팀 동료 친구들의 도움이 많이 컸던 것 같아서 고맙다”며 “특히 감독님께서 이런 큰 무대에서도 긴장하지 말고 즐기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그게 오늘 경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br><br> <br><br>프로 선수가 되어 더 큰 무대라는 꿈을 꾸는 박한결에게 오산고를 거쳐 FC서울에서 뛰고 있는 선배들은 큰 동기부여다. 박한결은 “오산고에서 가까이에서 지내던 형이 프로 무대에서 열심히 뛰고 잘하는 모습을 보니 동기부여도 많이 된다”며 “얼른 형들처럼 프로 무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br><br> <br><br>프로 무대를 넘어 유럽 빅리그를 꿈꾸는 박한결의 롤모델은 ‘제이미 바디’다. 제이미 바디는 15-16시즌 레스터시티의 우승을 이끈 일등 공신으로 날카로운 뒷공간 침투와 마무리가 돋보이는 선수다. 그는 “득점 장면에서 위치 선정이나 침투하는 움직임, 시원시원한 마무리를 닮고 싶다”고 했다.<br><br> <br><br>한편,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의 공식 개관을 기념하여 치러진 공식 경기인 만큼 잔디 상태나 경기장 분위기에 관해 묻자 “좋은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 좋은 분위기에서 뛰어 좋았다”고 답했다.</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yMzQ2NjEwMCAxNzc2MjE1MzIz.jpeg" img-no="1312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span><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4px;">어머니와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는 오산고 박한결.]</span></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7: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대표팀, 북한에 져 조 2위... 12일 태국과 8강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NzEzNDUwMCAxNzc2MjE1MDk4.jpeg" img-no="1311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여자 U-20 대표팀 강혜숙이 8일 열린 북한과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상대 공격수를 막아서고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에 출전하고 있는 여자 U-20 대표팀이 북한에 패하며 조 2위로 8강전을 치르게 됐다.<br><br> <br><br>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최종전에서 0-5로 졌다. 우즈베키스탄, 요르단을 연이어 물리치며 8강행을 일찌감치 확정한 한국은 이날 조 1,2위가 결정되는 북한과의 대결에서 초반 선전했으나 선제골을 내준 이후 급격히 무너졌다.<br><br> <br><br>B조 2위를 차지한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A조 2위 태국과 8강전을 벌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br><br> <br><br>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br><br>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br><br> <br><br>박 감독은 지난 요르단전과 비교해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를 모두 바꿨다. 골키퍼 김채빈(광양여고)과 측면 수비수 윤아영(단국대)만 그대로 선발로 나섰고, 나머지 9명은 모두 이번 대회 첫 선발로 나서게 됐다. 최강 북한을 상대로 주전 멤버로 나서서 힘을 빼기보다는 월드컵 티켓이 걸린 8강전에 힘을 쏟겠다는 의도로 보였다.<br><br> <br><br>최전방에는 박가연(대경대)이 포진했다. 2선은 이하늘 – 박주하(이상 대경대) - 서민정(울산과학대) - 한체린(위덕대)으로 구성됐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박지유(울산과학대)가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윤아영 - 오단비(UNSW FC) - 강혜숙(강원도립대) - 천시우(울산과학대)가 선택 받았다. 골문은 김채빈이 지켰다. 오단비는 어머니가 한국인인 혼혈 선수로 현재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클럽팀인 UNSW FC에서 뛰고 있다.<br><br> <br><br>한국은 이 연령대 최강팀인 북한의 공격을 초반에는 잘 막아냈다. 비록 북한에 점유율을 내줬지만 견고한 수비 조직력이 빛났다. 최전방 공격수부터 최후방까지 촘촘한 간격 유지를 통해 공간을 잘 틀어막았고, 돌파를 허용하더라도 협력 플레이와 몸을 던지는 수비로 상대 슈팅을 차단했다.<br><br> <br><br>잘 버티던 한국은 그러나 전반 37분 선제골을 내주며 흐트러졌다. 북한 강유미가 박옥이의 땅볼 크로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이후 전반 45분과 추가시간에 박옥이에게 연속 실점하며 전반을 0-3으로 뒤진 채 마쳤다. <br><br> <br><br>북한은 후반에도 맹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3분 박일심, 후반 6분 호경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다섯 골 차로 달아났다. 북한의 공격을 막아내느라 한국 선수들의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모습이 보이자 박 감독은 수비진 3명을 한꺼번에 바꾸는 교체를 단행했다.<br><br> <br><br>이후에도 북한이 공격하고, 한국이 막는 양상은 계속 이어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좋은 활약을 보인 2009년생 김민서를 투입하며 후반 막판 공격에서 뭔가 시도해보려 했으나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 다행히 북한도 더 이상의 골은 추가하지 못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 <br><br>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br><br>대한민국 0-5 북한<br><br>득점 : 강유미(전37), 박옥이(전45, 전45+1), 박일심(후3), 호경(후6)<br><br>출전선수 : 김채빈(GK), 윤아영, 오단비(후30 정다빈), 강혜숙(후30 남승은), 천시우, 박지유, 이하늘, 박주하(후30 한민서), 서민정, 한체린(후35 김민서), 박가연(HT 이하은 / 울산과학대)</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MjA5NjAwMCAxNzc2MjE1MTY3.jpeg" img-no="131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4:4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산고 윤시호 감독 “코리아풋볼파크 챔피언스컵 선수 성장에 큰 도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2NDU4OTYwMCAxNzc2MjE0OTcz.jpeg" img-no="131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대한축구협회.FC서울 U-18 오산고를 이끌고 있는 윤시호 감독.]</p><p><br></p><p>‘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초대 챔피언이 된 FC서울 U-18 오산고를 이끈 윤시호 감독은 좋은 시설과 많은 팬 앞에서 강팀과 치른 이번 경기가 선수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br><br> <br><br>오산고는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등학교(이하 영생고)와의 결승전에서 6-1으로 대승을 거두며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 <br><br>이번 경기는 코리아풋볼파크 공식 개관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로 올해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교가 참가했다. 지난 2월 백운기 대회에서 우승으로 백운기 2연패를 한 오산고와 문체부장관배 우승팀 영생고는 각각 서울장훈고(부산MBC배 우승)와 충남신평고(춘계고등연맹전 우승)를 꺾고 결승 무대에 올랐다. 그리고 결승에서 오산고는 영생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한 끝에 우승했다.<br><br> <br><br>경기 후 윤시호 오산고 감독은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강한 상대로 어떤 축구를 해야 하는지 준비했던 걸 선수들이 잘 보여줘서 축하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br><br>단순한 이벤트성 경기의 의미를 넘어 코리아풋볼파크는 향후 국제 경기 개최와 국내외 팀들의 훈련 유치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으로 운영 역량을 점검한 경기였다. <br><br> <br><br>이에 윤 감독은 “이런 좋은 이벤트 경기와 경험이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좋은 것 같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선수들이 나올 것이고, 이런 경기가 많아지면 좋을 것 같다”며 기대를 드러냈다.<br><br> <br><br>끝으로 윤 감독은 “앞으로 리그나 경기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저희가 선수들에게 항상 요구하는 게 이기더라도 어떻게 이기느냐, 지더라도 어떻게 지느냐를 강조하면서 결국 과정이 중요하다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앞으로도 팀을 잘 만들어 시즌을 운영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nbsp;</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10:01:5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성남FC 윤민호, 팬들이 직접 뽑은 3월 ‘이달의 까치’ 선정]]></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NDQzNjIwMCAxNzc2MjE0NjQx.jpeg" img-no="131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 성남FC&nbsp;이달의 까치 _ 윤민호]</p><p><br></p><p>성남FC 공격수 윤민호가 팬들이 직접 뽑은 2026시즌 첫 ‘이달의 까치’로 선정됐다.<br><br> <br><br>성남FC는 지난 안산그리너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3월 ‘이달의 까치’ 시상식을 진행했다.<br><br> <br><br>‘이달의 까치’는 매달 팬들이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를 직접 투표해 선정하는 상이다. 2026시즌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윤민호는 3월 한 달간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하며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br><br> <br><br>윤민호는 3월에 열린 리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선봉에 섰다. 성남이 해당 기간 치른 4경기에서 기록한 총 5골 중 2골을 책임지며 팀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br><br> <br><br>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남FC 멤버십 회원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윤민호는 경기 시작 전 유니폼을 맞춰 입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멤버십 회원의 축하를 받으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br><br> <br><br>3월 이달의 까치로 선정된 윤민호는 “팬분들의 많은 성원 덕분에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팀을 응원해 주시는 멤버십 팬분께 직접 축하를 받아 더욱 힘이 난다”며 “팀이 더 높은 순위에 있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 <br><br>성남FC는 ‘이달의 까치’ 시상 외에도 팬 결집력 강화를 위해 ‘우리 팀 성남의 유니폼을 입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성남FC 관계자는 "팬들이 유니폼을 입고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 중심의 구단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6: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산] ‘말컹 이즈 백’ 울산 HD, FC서울에 호랑이굴 불패 신화 이어간다!]]></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MTM4NjIwMCAxNzc2MjE0NDY2.jpeg" img-no="131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 K league.&nbsp;울산 HD 말컹]</p><p><br></p><p>울산 HD가 FC서울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호랑이굴 불패 신화를 이어간다.<br><br>울산은 15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를 치른다.<br><br>이 경기는 서울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토너먼트 일정으로 인해 순연된 경기다.<br><br>현재 울산은 4승 1무 1패 승점 13점 2위로 선두인 서울(5승 1무 승점16)에 승점 3점 뒤져 있다.<br><br>울산 입장에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 있는 경기다. 이번에 승점 3점을 손에 넣어야 후순위들의 추격을 뿌리치고 서울과 2강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br><br>울산은 서울을 상대로 지난 시즌 1무 2패로 열세였지만, 지금까지 183번 맞붙어 70승 60무 53패를 기록, K리그1에서는 58승 53무 45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br><br>특히 홈에서 강했다. 울산은 서울과 홈 역대 전적에서 40승 20무 23패(K리그1 35승 18무 20패, 리그컵 5승 2무 3패)로 앞선다. 2017년 4월 16일 1대1 무승부 이후 지난까지 13경기 무패(9승 4무)를 달리고 있다. 가장 최근 홈에서 서울에 패한 건 2016년 4월 24일 1대2가 마지막이다.<br><br>이런 울산에 안방불패와 연이 있는 선수가 있다. 바로 울산 유스 출신으로 현재 부주장을 맡고 있는 중앙 수비수 정승현이다.<br><br>정승현은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주장인 김영권이 부재중인 가운데 안정적으로 수비 리딩을 하고 있다. 정승현은 10년 전인 2016년 4월 24일 홈에서 열린 서울과 일전에서 후반 13분 김치곤 대신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당시 1대2로 쓰라린 패배를 맛봤지만, 2017년 4월 16일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하며 1대1 무승부에 기여, 울산의 서울전 홈 무패 행진의 초석을 다졌다.<br><br>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울산 최후방의 스승 김용대 골키퍼 코치다. 김용대 코치는 2016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울산에서 활약하다가 은퇴를 했다. 지난 시즌 골키퍼 코치로 울산에 돌아와 현재 조현우, 문정인, 최주호, 류성민을 지도하고 있다. 2017년 4월 16일 서울과 1대1 무승부 당시 김용대 골키퍼가 울산 골문을 지켰다.<br><br>조현우가 선배 김용대의 바통(울산의 서울전 홈 무패)을 이어받는다. 조현우는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서 5실점, 클린시트 2회로 여전히 뒷문을 꽁꽁 걸어 잠그고 있다. 지난 11일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2대1 승)에서 상대 유효슈팅 6개 중에 5개를 막으며 울산의 승리를 뒷받침했다.<br><br>울산은 서울전을 앞두고 천군만마를 얻었다. 해결사 말컹(1경기 1골)이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지난 11일 인천 원정에서 후반 38분 야고를 대신해 교체 투입, 1대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이규성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골로 연결해 승리를 이끌었다.<br><br>지난 2월 18일 상하이 포트전(0-0 무) 이후 공식 출전 기록이 없었던 말컹은 과거 K리그를 주름 잡았던 모습을 회복하고자 ‘50일 만에 15kg을 감량’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김현석 감독의 철저한 관리와 믿음 속에 체중 감량과 자신감 회복에 성공, 킬러 본능을 되찾으며 지난해 8월 16일 수원FC전 이후 239일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서울전에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br><br>말컹은 “조금이나마 능력을 보여드릴 순간(인천전)이 있어 행복했다. 믿음을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얼마의 출전 시간을 부여 받든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br><br>말컹의 동반자이자 선의의 경쟁자인 야고(6경기 5골)도 인천전에서 이동경(6경기 1골 3도움)의 도움을 골로 연결했다. 이번 시즌 야고가 터지면 울산은 늘 승전고를 울렸다. 말컹, 야고, 이동경이 준비된 울산은 서울전에서도 그 공식을 이어갈 준비를 마쳤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4: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제주]제주SK FC,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 장민규 K리그1 데뷔골]]></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0NzYyNTYwMCAxNzc2MjE0Mzc4.jpeg" img-no="1311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 제주 SK의 장민규]</p><p><br></p><p>변화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다.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과 함께 K리그1 데뷔골까지 터트린 제주SK FC(이하 제주SK) 장민규(27)의 이야기다. <br><br>제주SK는 4월 11일(토)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제주SK는 시즌 첫 원정승과 첫 연승을 기록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점을 확보하며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br><br>승리의 초대장은 장민규였다. 전반 18분 장민규가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백패스를 유도했고 이를 김준하가 가로챈 뒤 아크 정면에서 오른쪽 페널티박스 빈공간을 내준 볼을 장민규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포항의 골망을 뒤흔들었다. <br>장민규의 K리그1 데뷔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br><br>올 시즌을 앞두고 장민규에 대한 시선은 느낌표보다 물음표에 가까웠다. 지난 시즌 일본 J리그 무대를 떠나 많은 기대와 함께 제주SK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렇다 할 임펙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br>3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지만 출전시간(분)은 1,954분으로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br><br>사실상 송주훈(수원삼성)과 임채민(용인)의 뒤를 받치는 백업 센터백이었고, 전술 변화 및 선수단 운용에 따라 종종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장민규는 더욱 가열차게 자신을 채찍질했다. <br>어제보다 더,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 더 성장할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br><br>'전략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장민규가 그리는 스케치에 명확한 성공의 선과 명암을 더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프리시즌부터 장민규를 미드필더로 활용했다. <br>185㎝, 79㎏의 탄탄한 피지컬과 한양대 재학시절 빌드업과 패스 전개가 뛰어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점을 주목했다. <br><br>다만 이전과 달리 롤은 명확했다. 상대의 어태킹 트랜지션을 수시로 파괴하는 압박과 간결한 패스 전환. 이러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의중을 파악한 장민규는 고강도 압박과 함께 공격 전환 시 상대 위험지역까지 파고들어 상대를 괴롭히는 훈련을 반복했다. <br>또한 국내외 유명 수비형 미드필더들의 동영상을 수시로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까지 했다<br><br>기회는 빠르게 찾아왔다. 시즌 초반 이탈로(퇴장 징계)와 이창민(부상)이 전력에서 이탈하자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주저없이 장민규 카드를 꺼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장민규는 매 경기 진화를 거듭했다. <br>플레이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또 하나의 장점인 활동량까지 생겼다. 부천전에서만 무려 12,508m를 뛰며 6라운드 베스트 러너로 선정됐다.<br><br>포항전에서 수확한 K리그1 데뷔골 역시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었다. 강력한 압박으로 상대의 실수를 야기했고, 슈팅 찬스를 맞이한 순간 그의 몸은 마치 미리 예상했다는 듯 정교한 슈팅을 연결했다. <br>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정말 장민규의 득점이 맞냐?"라고 농담을 던질 정도로 장민규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다.<br><br>경기 후 장민규는 좋은 꿈이라도 꿨냐는 질문에 "우연히 들어가는 골은 없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상시 연습했던 부분이 경기장에서 잘 나왔다. 축구를 하면서 유럽 출신 감독님은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었다. <br>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님이 좋은 훈련을 시켜주신 덕분에 경기장에서도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br><br>이어 장민규는 "일본에서도 10골 가까이 득점했는데 1부리그에서 득점은 없었다. 한국에서 1부리그 골을 넣어서 정말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이번 득점은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br>압박부터 슈팅 동작까지 내가 훈련을 소화하면서 상상했던 그림이 그대로 재현됐다"라고 덧붙였다.<br><br>자신의 이름 석자를 축구팬들의 뇌리에 확실히 각인시킨 K리그1 데뷔골뿐만 아니라 무실점 승리를 이끈 김륜성, 김동준과 함께 7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지만 장민규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br>그는 "아직 경기도 많이 남아있고 시즌이 끝나고 잘했다는 말을 들어도 충분하다. 내 역할은 팀을 위해 한 발이라도 더 뛰는 것이다. 아직은 더 달려가야 할 때다."라며 팬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2: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울산] 울산 HD, 500만 MZ 아이콘 ‘빵빵이의 일상’과 역대급 콜라보 진행]]></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15/MC4zNzM3MjcwMCAxNzc2MjE0MjM4.jpeg" img-no="131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사진=K league.]</p><p><br></p><p>울산 HD가 메가 히트 캐릭터 ‘빵빵이의 일상’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19일(일) 광주FC와의 홈경기를 다각적인 팬 경험을 제공하는 ‘몰입형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br><br>이번 ‘빵빵이 데이’는 단순한 캐릭터 노출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 현장 이벤트, 실물 굿즈 및 티켓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올라운드(All-round)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다.<br><br>이번 협업의 주인공인 ‘빵빵이의 일상’은 스파이시 터키 스튜디오의 대표 IP(지식재산권)로 독특한 유머 감각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MZ세대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초대형 IP다.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 이상,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br><br>울산은 K리그 구단 중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하고 역동적인 젊은 관람층이 가장 두터운 구단으로 손꼽힌다. 이번 ‘빵빵이 데이’는 이러한 구단의 특색을 극대화하여, 젊은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장 전체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되었다.<br><br>팬들의 즐거움을 더할 감각적인 콘텐츠도 준비를 마쳤다. 경기 전 공개되는 홍보 스팟 광고에는 캐릭터 ‘빵빵이’의 실제 목소리 녹음본이 삽입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온라인상에서 팬들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밈(meme)’ 변형 콘텐츠들이 배포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br><br>매치데이 당일에는 전광판 테마 이미지와 라인업 디자인에 빵빵이 리소스를 적용하며, 경기 중 특별한 순간마다 빵빵이의 모습과 목소리가 등장해 팬들의 관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기분 좋은 ‘도파민’을 선사할 계획이다.<br><br>오프라인 이벤트와 상품 역시 풍성하다. 울산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콜라보 유니폼, 인형 키링, 데스크 매트 포함한 총 12종의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br><br>경기 당일 UHD SHOP 매장 인근에는 특별 포토존이 설치되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빵빵이의 일상’ 이주용 작가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시축은 빵빵이 마스코트가 직접 맡아 문수경기장을 찾은 모든 연령층의 팬들에게 유쾌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경기에는 직관의 추억을 영구히 간직할 수 있는 ‘빵빵이 데이 한정판 지류 티켓’이 발행된다. 캐릭터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특별 티켓은 오직 해당 경기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어 팬들의 높은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br><br>울산 HD 관계자는 “에너지 넘치는 빅크라운의 분위기와 빵빵이의 발랄한 이미지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한 콘텐츠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이 세대를 불문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5 Apr 2026 09:50: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남] ‘해결사 귀환’ 성남FC, 징계 풀린 빌레로 앞세워 화성 원정 승부수]]></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yNjkwOTMwMCAxNzc1MTgwNTg2.jpeg" img-no="131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성남FC FW 빌레로]</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성남FC가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30분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6라운드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현재 1승 3무(3라운드 휴식)로 개막 이후 4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성남에 이번 라운드는 상위권 안착을 결정지을 중요한 분수령이다.<br><br> <br><br>성남의 이번 원정길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대적 우위의 재확인’이다. 성남은 지난 2025시즌 화성을 상대로 2승 1패를 기록하며 심리적 우세를 점하고 있다. 특히 승리한 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화성의 공격 전개를 완벽히 차단했던 데이터는 성남 수비진에 큰 자신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성남은 당시 보여준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이번 원정에서도 재현해 경기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계획이다.<br><br> <br><br>수비 라인의 재정비와 더불어 공격진에서는 '확실한 마침표'가 절실하다. 경기 운영 면에서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적인 순간 득점포가 터지지 않아 승점 3점을 놓치는 패턴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다.<br><br> <br><br>이에 성남은 4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서 해제된 신입 공격수 빌레로를 승부수로 던진다. 성남 합류 후 공식 경기 첫선을 보이는 빌레로가 최전방에서 무게감을 더해준다면, 수비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격 전술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br><br> <br><br>홈 3연전을 마치고 다시 원정길에 오르는 성남은 이번 경기를 분위기 반전과 본격적인 순위 경쟁의 기점으로 삼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성남 관계자는 “무패의 흐름 속에서 선수단의 조직력은 더욱 단단해졌지만,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이제 승점 3점이라는 확실한 결과물이 필요한 때”라며 “빌레로의 복귀와 함께 공수 양면에서 완성도를 높여 반드시 팬들에게 승전보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이 과연 화성을 제물로 시즌 2승째를 수확하며 화려한 반등의 서막을 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42: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주] ‘구단 최연소 입단’ 광주FC, 만 16세 MF 박성현 준프로 계약 체결]]></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1]]></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wNzk2OTgwMCAxNzc1MTgwMTQ3.jpeg" img-no="1311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80px;"><span style="font-size: 14px;">[사진=K league. 광주은행 MF 박성현선수]</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프로축구 광주FC가 U18 금호고 미드필더 박성현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br><br>준프로 계약은 구단 산하 유소년 소속 선수를 대상으로 체결 가능한 계약 형태로,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다.<br><br>현재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성현은 2009년생 만 16세로 구단 최연소 입단 기록을 세웠다. 오는 4일 강원전 출전 시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K리그1·2를 통틀어 최연소 출전(16세 8개월) 기록 경신도 가능하다.<br><br>박성현의 준프로 계약은 2024년 김윤호에 이어 구단 두 번째 사례로, 광주는 어린 나이에도 프로 선수단에서 경쟁력을 보여준 박성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전격 콜업을 결정했다.<br><br>박성현은 2021년 축구 유망주 발굴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에 출연해 최종 11인에 선정되는 등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망주다.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구단 내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br><br>박성현은 공격형 미드필더 유형의 선수로 감각적인 볼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자원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과 전진이 가능하며, 창의적인 공격 전개 능력을 바탕으로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하는 플레이메이커로 평가받고 있다.<br><br>올해 대전하나시티즌 U18에서 금호고로 이적한 박성현은 등록 금지 징계로 인해 금호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가능성을 인정 받아 2차 남해 동계 전지훈련부터 프로 선수단에 합류해 꾸준히 훈련을 소화하며 성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br><br>이후 아마추어 선수 등록 기간(3월 31일까지)에 따라 구단의 등록 금지 징계가 종료된 3월 26일 이후 금호고 정식 등록을 완료했으며, 곧바로 준프로 계약을 체결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박성현의 합류는 선수 활용 폭을 넓히는 동시에 향후 선수단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박성현은 “준프로 계약이라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게 감사하고 기대에 걸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막내답게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하루 빨리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br>▶ 박성현 프로필<br>- 생년월일 : 2009-07-14(만 16세)<br>-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br>- 신체조건 : 175cm/67kg<br>- 전소속 : 대구율원초 ? 천안축구센터 U15 ? 대전하나시티즌 U18 ? 광주FC U18<br>- 특이사항 : 축구 유망주 발굴 방송 프로그램 ‘골든일레븐2’ 최종 베스트11 선정<span style="font-size: 14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35: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영생고 정영환 코치 “무조건 이기겠다”... '리틀 전설 매치'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정조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80]]></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3NTM0MDcwMCAxNzc1MTgwMDEw.jpeg" img-no="131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사진=대한축구협회.전주영생고 정영환 코치]</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6px;">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가 거침없는 기세로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에는 올해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팀이 참가했다. 춘계연맹전 우승팀 충남신평고와 맞붙은 영생고는 전반 선제골을 허용했짐나 김범주의 동점골과 박도현의 역전골, 임지성의 추가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팀을 이끄는 이광현 감독이 저학년 선수들과 함께 포르투갈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황에서도 고학년 선수들이 거둔 성과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광현 감독을 대신해 벤치에서 팀을 이끈 정영환 코치는 경기 직후 "팀원 한 명도 빠짐없이 너무 열심히 뛰어주어 선수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선수단의 헌신에 공을 돌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우승팀들이 모여 치르는 대회인 만큼 부담감이 있을 수 있었지만, 정 코치에게는 오히려 즐거운 자극이었다. 부담이 되지 않았냐는 물음에 단호히 고개를 저은 그는, "우리의 기량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우리가 가장 강할 것이라 확신했다"며 팀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내비쳤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러한 자신감은 그라운드 위에서 유기적인 플레이로 고스란히 드러났다. 선수들은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전방 압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해 정 코치는 "공격과 수비를 가리지 않고, 어느 위치에 있든 제 몫을 다해달라는 주문이 주효했다"고 짚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7일 결승전을 앞두고 각오를 묻는 질문에 정영환 코치는 거창한 말 대신 "무조건 이기겠습니다"라는 짧고 단호한 한마디로 우승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은 KFATV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span><br><br></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32: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오산고 윤시호 감독 “코리아풋볼파크 챔피언스컵 수준 높은 경기, 선수 발전에 도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9]]></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4MzczMTUwMCAxNzc1MTc5OTEy.jpeg" img-no="1310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오산고 윤시호 감독]</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FC서울 U-18 서울오산고가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준결승전에서 서울장훈고를 제압하고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오산고는 후반 정현웅과 강창화의 2골로 2-0 승리를 거두고 7일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 기념 경기를 겸한 결승전 무대에 서게 됐다.<br><br> <br><br>팀을 승리로 이끈 오산고 윤시호 감독은 31일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강팀을 상대로 물러서지 않고 승리를 따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오산고가 보여준 완성도 높은 공격 작업에 대해서는 오늘 경기를 위해 특별한 전술을 급조하기보다는 평소 훈련해 온 수비와 미드필드진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경기장에서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평소의 성실함이 결과로 나타난 것뿐”이라고 덧붙였다.<br><br> <br><br>이번 대회는 올해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울장훈고는 부산MBC배 우승팀, FC서울 U18 서울오산고 백운기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챔피언들의 대결인만큼 양팀이 강대강으로 맞붙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윤 감독은 '팀의 성적보다는 각각의 선수들이 개인적으로 성장하는게 더욱 중요하다'며 “이런 수준 높은 경기를 치러내는 과정 자체가 선수들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br><br>오산고는 오는 4월 7일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와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 기념경기를 겸한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KFATV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br> <br><br>글 = 박용화<br><br>사진 = 대한축구협회<span style="font-size: 14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31:0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여자 U-20 축구 대표팀 ‘진혜린-조혜영 연속골’ 한국, 우즈벡에 2-0 승]]></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8]]></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0Nzc0NzEwMCAxNzc1MTc5Nzky.jpeg" img-no="1310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우즈베키스탄과의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 선발로 나선 여자 U-20 대표팀 11명의 모습.]</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여자 U-20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20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태국 논타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43분 진혜린(고려대)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조혜영(고려대)의 페널티킥 추가골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이겼다. 대표팀은 오는 5일 요르단, 8일 북한과 경기를 치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2년 간격으로 열리는 AFC U-20 여자 아시안컵은 이전까지 8개국이 참가했으나 이번 대회부터 12개국 참가 체제로 바뀌었다. 4팀씩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를 기록한 6팀과 3위 중 상위 2팀까지 총 8팀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대회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며, 상위 4팀이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2004년, 2013년)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대회인 2024년 우즈벡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박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최전방 공격수로는 이하은(위덕대)이 낙점 받았다. 2선에는 이하은(울산과학대) – 진혜린 – 최주홍(대경대) – 조혜영이 포진했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한민서(고려대)가 맡았다. 포백 수비진은 맹희진(강원도립대) – 남승은(알비렉스니가타) – 정다빈(위덕대)- 윤아영(단국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2008년생 김채빈(광양여고)이 지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국은 작정하고 나온 우즈벡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주장이자 측면 공격수 조혜영이 번뜩이는 움직임을 통해 상대 골문을 공략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조혜영은 전반 11분 페널티 에리어 오른쪽에서 좋은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반 19분에는 측면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면서 왼발슛을 했으나 이는 살짝 빗나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내려선 상대 수비를 끌어내기 위해 미드필더 한민서가 전반 29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으나 이는 골대 위로 벗어났다. 이대로 전반이 0-0으로 끝나는 듯했으나 벼락같은 선제골이 나왔다. 진혜린이 전반 43분 페널티 에리어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반대편 골대 구석으로 절묘하게 날아가 꽂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한국은 3일 간격으로 열리는 조별리그에 대비해 일찌감치 교체 카드를 쓰기 시작했다. 후반 시작하자마자 최전방 공격수 이하은과 측면 수비수 윤아영이 빠지고, 김민서(울산현대고)와 천시우(울산과학대)가 대신 들어갔다. 2009년생 김민서가 여자 U-20 대표팀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박 감독은 이번에 선발한 두 명의 고교생을 이날 모두 출전시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추가골을 위해 우즈벡을 계속 몰아치던 한국은 큰 위기를 한 차례 넘겼다. 우즈벡의 바크티야로바가 동료의 스루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리어 중앙에서 위협적인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수비수 정다빈이 슈퍼 태클로 막아냈다. 정다빈의 태클이 없었다면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장면이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국은 예상외로 강한 우즈벡의 전력에 고전했으나 후반 27분 조혜영의 페널티킥 추가골이 터지며 한숨 돌렸다. 측면 공격수 이하은이 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에 걸려 넘어졌는데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조혜영이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 넣어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한국은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며 두 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대한민국 2-0 우즈베키스탄</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득점: 진혜린(전43)  조혜영(PK, 후27, 이상 대한민국)</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출전선수 : 김채빈(GK), 맹희진(후39 박지유), 남승은, 정다빈, 윤아영(HT 천시우), 한민서, 이하은(울산과학대 / 후45 이하늘), 진혜린(후29 박주하), 최주홍, 조혜영, 이하은(위덕대 / HT 김민서)</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29:0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민국 남자 U-16 축구 대표팀, 올해도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참가]]></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7]]></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3/MC4yNzY1OTUwMCAxNzc1MTc5Njk0.jpeg" img-no="1310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2024년 한중교류전 당시 모습.]</span></p><p><span style="font-size: 14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6px;">‘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남자 16세 이하(U-16) 대표팀이 독일로 출국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U-16 대표팀은 4월 2일부터 16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트에서 진행되는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대한축구협회(KFA) 김태엽, 조용형 전임지도자가 이번 기간 동안 대표팀을 이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KFA)와 독일 분데스리가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KFA는 유소년 대표팀을 독일로 파견한다. 분데스리가는 리그 소속 클럽의 아카데미에서 대표팀을 위한 훈련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 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U-17 대표팀 역시 작년에 이 프로젝트를 경험한 바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U-16 대표팀은 이 기간 동안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도르트문트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더불어 대표팀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도르트문트 U-17 팀을 비롯한 현지 클럽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해당 클럽의 유소년 코칭스태프가 직접 진행하는 훈련과 멘토링 프로젝트, 분데스리가 경기 견학 등에도 참가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앞서 U-16 대표팀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원주에서 선수를 소집해 프로젝트에 참가할 22명을 선발했다. 대표팀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를 마친 후 국내 소집훈련을 한 차례 진행한 뒤 5월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U-16 대표팀은 내년 열리는 2027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연령대다. 앞서 지난해 4월 경주 국내소집을 거쳐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5 토르네오 U-15 12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해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우즈벡과의 친선경기 2연전은 모두 승리했으며, 12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U-15 챔피언십에서는 일본을 꺾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남자 U-16 대표팀 ‘분데스리가 드림 프로젝트’ 참가선수 명단(총 22명)</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GK : 김윤재(FC서울 U18), 위은우(FC안양 U18)</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DF : 송지환, 이승익, 여민호(이상 울산HD U18), 최강, 김준서, 김류민(이상 FC서울 U18), 석지환(수원삼성 U18), 이원세(전북현대 U18)</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MF : 윤준서(제주SK U18), 이창준, 배호진, 정우진(이상 울산HD U18), 노동완(경남FC U18), 오태준, 임지성(이상 전북현대 U18), 엄규현(FC서울 U18), 한호담(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FW : 김민준(서울풋볼A), 이주찬(FC서울 U18), 치마라 저스틴(수원삼성 U18)</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p>]]></description><pubDate><![CDATA[Fri, 03 Apr 2026 10:27: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강현제(서울E)‘1골 1도움’ ,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MVP 선정]]></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6]]></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1NzU0MTMwMCAxNzc1MDE5NTYz.jpeg" img-no="1310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league. 득점 후 세레머니를 취하고 있는 서울E 강현제]</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span style="font-size: 16px;">서울 이랜드 강현제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강현제는 29일(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강현제는 전반 14분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김오규가 헤더로 떨어뜨려 준 공을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기세를 몰아 전반 29분 아이데일의 추가골을 도우며 승기를 굳혔다. 특히 강현제는 서울 이랜드 소속으로 치른 데뷔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대구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강현제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22분 대구 김주공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반 29분 아이데일의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은 서울 이랜드는 후반 종료 직전 백지웅의 쐐기골까지 더해 3대1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에드가와 세라핌을 필두로 반격에 나섰지만, 서울 이랜드 민성준의 선방에 막히거나 공이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서울 이랜드는 이날 승리로 K리그2 5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에 배정된 TSG위원은 각각 해당 경기의 베스트11과 MOM(Man Of the Match)을 선정한다. 이후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하나은행 K리그2 2026 5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MVP: 강현제(서울E)</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베스트 팀: 서울E</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베스트 매치: 대구(1) vs (3)서울E</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베스트11</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FW: 툰가라(천안), 백가온(부산), 브루노 실바(수원)</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MF: 윌리안(수원FC), 손준호(충남아산), 박현빈(수원), 강현제(서울E)</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DF: 장준영(충남아산), 델란(수원FC), 백지웅(서울E)</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GK: 구상민(부산)</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p><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br></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3:57: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북] 전북현대 미래유망주, 포르투갈 이베르컵 출전]]></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5]]></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3MDkxNjkwMCAxNzc1MDE5Mjk1.jpeg" img-no="1310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K league.전북현대 유소년, 이베르컵 출전]</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의 미래 유망주들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시 한번 세계 무대로 향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전북현대는 오는 4월 1일부터 5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유스 축구 대회인 ‘이베르컵(IberCup) 카스카이스 2026’에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교장 이장훈, 이하 전북현대U18)·전북현대U15동대부속금산중(교장 임완진, 이하 전북현대U15) 유스 연합팀을 구성하여 U16대회에 참가한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베르컵은 2009년 포르투갈에서 창설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 유스대회 중 하나인 이 대회는 전 세계 유망주들이 집결하는 최고 수준의 대회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올해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참가한 전북현대를 비롯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 스페인의 UD Almeria 그리고 현지 명문인 FC Alverca 등 전 세계 26개 유스팀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컵을 다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4월 1일 포르투갈의 FC Alverca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US Youth Soccer와 2차전을, 4월 2일에 독일의 베르더 브레멘과 3차전을 치룬 후 비엘리트 그룹에 상위권을 차지한 팀과 16강전을 벌인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대회 출전 선수단은 전북현대 유스 시스템의 핵심인 전북현대U18 1학년 12명과 전북현대U15 3학년 6명 등 총 18명의 선수로 구성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특히 고등부 진학을 앞둔 중등부 3학년과 고교 무대 적응기에 있는 1학년 선수들을 연합팀으로 구성해, 신체적·기술적으로 한 단계 높은 유럽 축구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성장의 기폭제로 삼겠다는 전략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는 지난해 참가했던 네덜란드 PSV아인트호벤 주관의 “오텐 이노베이션 컵 2025(Otten Innovation Cup 2025)와 미국에서 열린 “GA Cup 2024”(Generation Adidas Cup 2024)에 이어, 전북현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유스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전북현대는 단순한 대회 참가를 넘어,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유망주들과 직접 부딪히며 본인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선진 축구 문화를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IberCup은 세계 각국의 유소년 팀들이 참가하는 수준 높은 대회로 선수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성장하고 향후 전북N팀과 A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편, 포르투갈 리스본 현지 적응에 돌입하는 전북현대 유소년 연합팀은 내달 1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3:54:4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오스트리아에 0-1 패]]></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4]]></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4Mjg5NDgwMCAxNzc1MDE5MDYz.jpeg" img-no="1310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이재성이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볼을 간수하고 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스트리아에 패하며 3월 A매치 2연전을 2패로 마무리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FIFA랭킹 22위)이 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24위)와 A매치 친선경기에서 0-1로 졌다. 한국은 지난달 28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는 0-4로 패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날 경기는 오는 6월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만날 유럽 팀에 대비한 모의고사 성격이 강했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멕시코, 남아공, 유럽PO D 승자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홍 감독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스리백 카드를 내세웠으나 멤버를 대폭 수정했다. 김민재, 설영우, 김진규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은 모두 바뀌었다. 최전방에는 손흥민(LA FC)이 배치됐으며 양 측면에는 이재성(마인츠)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배치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중원은 김진규(전북 현대)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호흡을 맞춘다. 김진규는 지난 경기서 박진섭(저장 FC)과 호흡을 맞췄는데 이번 경기는 백승호로 파트너가 바뀌었다.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과 설영우(즈베즈다)가 선택받았다. 설영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오스트리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태석이 선발 기회를 얻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스리백은 김주성(히로시마) – 김민재(바이에른뮌헨) – 이한범(미트윌란)으로 구성됐다. 골문은 김승규(FC도쿄)가 지켰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국은 지난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해 한층 안정된 수비 조직력을 선보였다. 김민재가 중심을 잡는 가운데 김주성과 이한범이 대인마크를 잘 수행했고, 양쪽 윙백으로 나선 이태석과 설영우도 공격보다는 수비에 집중하며 상대 공격을 잘 차단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공격은 날카로운 역습을 통해 이뤄졌다. 전반 1분 만에 이재성의 스루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왼발슛을 날리며 슈팅 감각을 예열했다. 전반 16분에는 중원에서 상대 볼을 빼앗자마자 곧바로 전방으로 뛰어나가는 손흥민에게 패스가 연결됐다. 이 공을 잡은 손흥민이 페널티 에리어 안까지 들어가 왼발슛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슈팅이 골대 위로 뜨고 말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공수 밸런스를 잘 유지하며 경기하던 한국은 전반 중반 뜻하지 않은 부상 교체를 해야 했다. 김주성이 점프했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 무릎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결국 김주성은 절뚝거리며 걸어 나왔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마친 전반 26분 김태현(가시마)과 교체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국은 전반 39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이는 상대 골키퍼가 잘 막아냈다. 이후 우리 진영으로 복귀한 뒤 김민재가 갑자기 주저앉으며 가슴 철렁한 장면이 연출됐으나 다행히 그는 이상 없이 일어났다. 전반은 득점 없이 끝났다.</span></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5OTgxMzMwMCAxNzc1MDE5MDk1.jpeg" img-no="1310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이태석이 오스트리아 선수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교체 없이 후반에 접어든 한국은 후반 시작하자마자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가 크사버 슐라거의 땅볼 패스를 페널티 에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 골 차로 뒤진 한국은 후반 17분에 이날 가장 좋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강인이 가운데서 오른쪽 측면으로 긴 패스를 연결했고, 이를 받은 설영우가 오른발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을 손흥민이 쇄도하며 왼발을 갖다 댔으나 아쉽게도 골대 오른쪽으로 살짝 비켜 갔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긴 했지만 완성도 있는 플레이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홍 감독은 분위기 전환을 위해 세 장의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재성 대신 돌파가 좋은 황희찬을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더불어 중원의 김진규, 윙백 이태석을 빼는 대신 홍현석과 양현준을 들여보냈다. 양현준이 지난 경기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오른쪽 윙백으로 테스트를 받게 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후반 29분에도 골과 다름없는 기회를 잡았다. 이강인이 센터서클 부근에서 수비 뒷공간으로 찔러준 패스를 받아 손흥민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손흥민이 시도한 왼발 슈팅은 오스트리아 골키퍼 파트리크 팬츠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한국은 남은 시간 동안에도 교체로 들어온 오현규 등이 상대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실을 맺지 못했다. 그러면서 두 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마쳐야 했다.</span><br><br> <br><br>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br><br>대한민국 0-1 오스트리아<br><br>득점 : 마르셀 자비처(후3)<br><br>출전선수: 김승규(GK), 김주성(전26 김태현), 김민재, 이한범, 이태석(후18 양현준), 김진규(후18 홍현석), 백승호(후38 권혁규), 설영우(후37 엄지성), 이재성(후18 황희찬), 손흥민(후37 오현규), 이강인</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2MDcxOTkwMCAxNzc1MDE5MTI3.jpeg" img-no="1310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오스트리아전에 선발 출전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11명의 모습.]</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3:50: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U-23 대표팀 천 코리아풋볼파크서 연습경기 1승 1패로 마무리]]></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3]]></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yNTkwMjQwMCAxNzc1MDE4NzA0.jpeg" img-no="1309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미국전에서 동점골을 득점하는 박승호]</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U-23 대표팀이 3월 국내 소집 훈련 중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치른 연습경기를 1승 1패로 마쳤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U-23 대표팀은 지난 23일부터 31일까지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당초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통해 현지 U-21 및 U-23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등을 고려해 국내 훈련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마찬가지로 튀르키예 전지훈련이 무산된 국가들과 접촉하여 일본, 미국과 코리아풋볼파크 내 KFA스타디움에서 비공개 연습경기를 진행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25명의 소집 명단에는 지난 1월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선수가 5명만 포함됐으며 나머지는 큰 폭의 변화가 있었다. 서재민(인천유나이티드), 황도윤(FC서울) 등 부상으로 아시안컵을 놓친 선수들을 비롯 유럽에서 뛰는 선수 8명도 부름을 받았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선수들의 연령대도 2006년생, 2007년생까지 넓어져 이번 대표팀의 평균 연령은 21.5세였다. 일본은 평균연령 20.1세, 미국은 21.2세의 팀이 코리아풋볼파크를 찾아 연습경기를 치렀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29일 치러진 일본과의 경기는 2-1 승리였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이영준(그라스호퍼)이 전반 34분 최우진(전북현대)의 왼발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뽑았고 후반 4분 양민혁(코벤트리)의 돌파에 이은 패스를 다시 한번 이영준이 강력한 왼발 슛으로 연결해 추가골을 뽑았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총 8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하며 폭넓게 선수들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후반 32분 일본 이시이 히사츠쿠(쇼난벨마레)에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끝까지 승리를 지켰다.</span></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1NTgyMDgwMCAxNzc1MDE4NzQw.jpeg" img-no="1309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일본전 두번째 골을 합작하고 기뻐하는 이영준과 양민혁]</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31일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일본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에 10명의 변화가 있었다. 그러나 흐름은 일본전과 달랐다. 전반 7분만에 코너킥 상황에서 리드베이커-휘팅(내슈빌)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실점 5분 만에 김명준(헹크)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박승호(인천유나이티드)가 득점으로 연결하여 균형을 맞췄으나 전반 15분 루크 브레넌(아틀란타)의 중거리슛이 우리 수비에 맞고 굴절되어 들어가면서 리드를 내줬다. 33분에는 프리킥 상황에서 다시 리드베이커-휘팅의 헤더로 실점했다. 하프타임 다시 9명을 교체한 뒤 다시 한국이 흐름을 가지고 경기를 주도했으나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오히려 미국의 역습 상황에서 산티아고 카스타네다(파더보른)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1-4로 패했다.&nbsp;</span></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0OTEyNTkwMCAxNzc1MDE4Nzk5.jpeg" img-no="1310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사진=대한축구협회.31일 미국전 경기장면, 사진 속 선수는 김명준]</span></p><p><span style="color: rgb(156, 156, 148); 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4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display: inline !important; float: none;"><br></span></p><p><span style="font-family: &quot;Nunito Sans&quot;, sans-serif; font-size: 16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28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float: none; color: rgb(0, 0, 0); display: inline !important;">한편 27일 먼저 치러진 일본과 미국의 경기는 미국의 2-0 승리였다.</span><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3:44: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천안 코리아풋볼파크 공식 개관 기념,U18 챔피언스컵 격돌]]></title><link><![CDATA[http://kspnet.co.kr/news/view.php?bIdx=7372]]></link><category><![CDATA[축구뉴스]]></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xNjk3MDQwMCAxNzc1MDE4NDU0.jpeg" img-no="1309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장훈고를 2-0으로 꺾은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 대진이 확정됐다. FC서울 U-18 서울오산고와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는 각각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오는 4월 7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맞붙게 됐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은 4월 7일 진행되는 코리아풋볼파크 공식 개관식을 기념하는 이벤트 경기로 마련됐다. 31일 먼저 코리아풋볼파크 내 인조잔디 구장에서 준결승전을 치르고 승리한 두 팀이 4월 7일 KFA 메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관식 기념경기를 겸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번 대회에는 올해 2월 열린 동계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우승팀 4개교가 참가했다. 서울장훈고(부산MBC배 우승), FC서울 U18 서울오산고(백운기 우승), 전북현대 U18 전주영생고(문체부장관배 우승), 충남신평고(춘계고등연맹전 우승)가 그 주인공이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4강 첫 경기에서는 오산고가 장훈고에 2-0으로 승리했다. 오산고는 초반 빌드업과 점유율을 앞세워 경기를 이끌었고, 후반에는 상대 실수를 유도해 후반 29분 정현웅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84분에는 강창화가 깔끔한 연계 플레이 끝에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 </span><br><br><span style="font-size: 16px;">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영생고가 신평고를 3-2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신평고가 전반 12분 김찬민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영생고는 전반 22분 김범주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들어서는 후반 1분 박도현의 역전골과 후반 23분 임지성의 추가골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후 신평고가 후반 막판 이은환의 추격골로 반격했지만 결과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span><br></p><p><br></p><p><img src="http://kspnet.co.kr/boardImage/kspnet/20260401/MC4yNzMxNjEwMCAxNzc1MDE4NDky.jpeg" img-no="1309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rgb(156, 156, 148);">[사진=대한축구협회.신평고를 3-2로 잡은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span></p><p><br></p><p><span style="font-size: 16px;">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결승전은 전북현대-FC서울의 유스 팀이 맞붙는 ‘리틀 전설 매치’로 펼쳐진다. 결승전은 KFATV LIV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span></p>]]></description><pubDate><![CDATA[Wed, 01 Apr 2026 13:36:29 +0900]]></pubDat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