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골’ 김인성, 1라운드 MVP... 울산현대 베스트 팀 선정

  • 정상훈 기자
  • 발행 2021-03-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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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슈퍼 소닉’ 김인성이 개막전 MVP에 선정됐다.

김인성은 1일 오후 2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터뜨리며 팀의 5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김인성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8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팀의 네 번째 골이자 본인의 시즌 첫 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25분에는 김지현이 내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멀티 골을 기록했다.

김인성과 함께 미드필더 원두재, 윤빛가람, 이동준, 김기희, 조현우까지 6명이 베스트11 영예를 안았다.

울산은 이 경기에서 역대 K리그1 개막 경기에서 한 팀 최다 득점(5골) 및 최다 득실차(5골차) 승리라는 기록까지 쓰며 베스트 팀, 울산-강원전은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하나원큐 K리그1 2021 1R MVP, 베스트11, 팀, 매치]
MVP : 김인성(울산)
베스트11
FW: 송민규(포항), 김건희(수원)
MF: 김인성(울산), 원두재(울산), 윤빛가람(울산), 이동준(울산)
DF: 강상우(포항), 민상기(수원), 김기희(울산), 신광훈(포항)
GK: 조현우(울산)

베스트 팀 : 울산
베스트 매치 : 울산(5) vs (0)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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