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구FC 세징야 선수]대구FC가 14일(토)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2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세징야의 동점골에 힘입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제카, 세징야, 고재현이 공격수로 나서 김천의 골문을 노렸
대구FC가 20일(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6R 경기에서 수원FC에 3대4로 패했다. 대구는 이날 3-4-3으로 경기에 나섰다. 정치인, 세징야, 라마스가 공격수로 나서 수원FC의 골문을 노렸고, 안용우, 김희승, 이진용, 황재원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골키퍼로는
“체력적으로 상대 팀에 앞섰다.” 평택시티즌FC는 19일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에 3-0 승리를 거뒀다. 평택은 1라운드 승리 후 세 경기 만에 승리의 기쁨을 안았다. 최민수는 후반 38분 공격수로 교체 투입되어 7분 만에 두 골을 기록했다. 경기
퀄컴 인코퍼레이트가 후원하고 미국 FIRST 재단이 주최하고 있는 전 세계 110여 개국 70만 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로봇 대회인 FIRST 로봇 대회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이 2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올해 12주년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발견, 혁신, 영향, 포
[HAPPY SONG] 이란 주제어로 29th 개인전 -갤러리 "산촌"[김정선작가]김정선 작가는 전남 신안 앞다바를 여행하는 과정에서 햇빛에 반사되는 소금의 결정체를 보고 화폭에 담고 싶은 마음에 “소금회화법” 이란 기법을 최초로 시도한 작가이다.김정선 작가는 수원대학교 조형미술학과 대학원 석사출신으로
최근 코로나19의 4차 확산 및 방역 강화로 경제 피해가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는 ‘충격 최소화, 신속한 지원, 회복 최대화’라는 기조 아래 철저한 방역과 함께 제2차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3차
도쿄 올림픽에 나설 22명의 태극전사를 소집한 김학범 남자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프랑스와의 국내 평가전을 통해 팀의 장단점을 면멸히 파악하겠다고 밝혔다.올림픽 대표팀 22명은 2일 파주NFC에 소집됐다. 최종 소집훈련을 앞두고 취재진 앞에 선 김 감독은 “이
산림청은 7.2~7.4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가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에 대해 홍보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 박람회는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안내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사회서비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5일 ‘2021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 대상지로 수원시(수원화성 관광특구 일원)를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수원시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스마트관광도시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수원시는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고 지방비 35억을 1:1로 매칭해 공사
강원FC가 청주FC를 꺾고 FA CUP 16강전에 진출했다. 강원FC는 14일 오후 7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 CUP 3라운드(24강전) 청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강원FC는 3-5-2 포메이션으로 청주에 맞섰다. 실라지-마사가 투톱에 나섰고 신창무-김정민-
대구FC가 6일(화) 오후 7시30분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경기에서 성남과 0대0으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대구는 이날 3-5-2으로 경기에 나섰다. 세징야, 이근호가 공격수로 나서 성남의 골문을 노렸고, 안용우, 세르지뉴, 이진용, 이용래,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사건과 관련, “국민들께 큰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특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국민들께 큰 허탈감과 실망을 드렸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은 “
[사진=부산아이파크]국가대표 U-23 GK 안준수가 부산아이파크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안준수는 2016년 만 18살의 나이로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프로 경험을 시작했다. 2018시즌엔 J3리그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어 29경기에 출전해 32실점으로 J2리그 승격을 이끌기도 했다. 안준
LG전자가 호주에서도 LG 올레드 TV의 압도적 성능을 인정받았다. 최근 호주 유력 월간 소비자잡지 ‘초이스(Choice)’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LG 올레드 TV 두 모델(65CX, 77ZX)에 나란히 최고 등급을 부여하며 ‘초이스 추천 제품(Choice Recommended)’으로 선정했다.